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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것이라 생각되면 중독 된 것 |1| 2014-12-29 김혜진 1,70317
104714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1,7032
109787 ♣ 2.2 목/ 축복을 부르는 전인적인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1 이영숙 1,7036
110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2) |2| 2017-03-22 김중애 1,7039
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21 신현민 1,7031
1171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 2018년 1월 1일) ... 2017-12-29 강점수 1,7031
118095 가톨릭기본교리(22-1 성령은 누구이신가) 2018-02-06 김중애 1,7030
118685 ■ 의무에 충실하여 그분의 은총을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18-03-02 박윤식 1,7030
119729 4.15.돌판에 새겨 기억하라. 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4-15 송문숙 1,7031
120513 5.17.기도."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"-파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 ... |1| 2018-05-17 송문숙 1,7033
122274 연중 제17주일 제1독서(2열왕4,42~44) 2018-07-29 김종업 1,7030
122795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|4| 2018-08-21 최원석 1,7032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2018-08-22 김중애 1,7035
12305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. 형제 정신 (형제=자매)) 2018-08-31 김중애 1,7031
12878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 2019-04-05 김종업 1,7030
12980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3. 구원사) 2019-05-20 김중애 1,7031
134876 경건한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간다 2019-12-26 박현희 1,7030
135103 하느님께서 세우신 분에게 순명하는 신앙인이 되자. |1| 2020-01-05 강만연 1,7032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1-16 김명준 1,7035
1377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 2020-04-22 김중애 1,7031
138017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20-05-05 김중애 1,7033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7031
13875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6-07 김종업 1,7030
139904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... 2020-08-05 김중애 1,7031
140114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모승천 대축일(루카1,39-56) 희망을 주시는 ... 2020-08-15 강헌모 1,7030
140976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목요일(루카9,7-9) 2020-09-24 강헌모 1,7031
141164 <하늘 길 기도 (2457) ‘20.10.3. 토.> 2020-10-03 김명준 1,7031
145516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1-03-24 주병순 1,7031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2-15 김명준 1,7037
153195 보물찾기, 보물줍기 인생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2-02-16 김명준 1,7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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