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88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25 장병찬 6540
100451 종교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축하 선물 2021-12-25 이돈희 6540
102336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6540
102362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6540
701 남자친구와 애인은 이렇게 다르대요. 1999-10-09 박수현 65311
1071 내짝궁 2000-04-15 곽일수 65323
1509 내 동생 *** 펀글 2000-08-01 조진수 65310
7659 만남을 위하여...... 2002-11-19 이우정 6538
7796 효순아 미순아.. 미안하다... 2002-12-08 안창환 65333
19405 부활절과 달걀! |4| 2006-04-14 윤기열 6537
19417 [현주~싸롱.46]...아 가 (雅歌)...//..詩..허용 바울로 |2| 2006-04-15 박현주 6534
19604 [현주~싸롱.48]...진정 지혜로운 사람. |6| 2006-04-29 박현주 6534
24872 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♤ |3| 2006-11-27 노병규 6537
24979 * 당신이 불행한 이유 |7| 2006-12-01 김성보 65310
25299 ♣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♣ |9| 2006-12-15 노병규 6539
27155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|2| 2007-03-21 신성수 6534
27307 사랑하는 내 아들 딸에게 |3| 2007-03-30 홍선애 6537
28232 "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" |7| 2007-05-26 허선 6538
28844 ** 무덤속에서 본 하늘이다 ... 허윤석 신부님 * ... |2| 2007-07-01 이은숙 6535
29103 신 사제 및 신 부제를 위한 축하 미사 |2| 2007-07-20 유재천 6534
30430 * 나의 실패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... |10| 2007-10-06 김성보 65312
34466 ♧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♧ |16| 2008-03-11 김미자 6538
34718 * 속상하고 화날 때 * |2| 2008-03-19 노병규 6538
35076 감사함의 조건 |9| 2008-04-02 김미자 65310
36965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람 2008-06-25 조용안 6534
37160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|3| 2008-07-04 김춘순 6534
37245 * 기쁨 찾는 기쁨 * |3| 2008-07-08 김재기 6536
38422 * 그대 그리워해도 되나요 * |2| 2008-09-03 김재기 6534
39004 이 시월에는 다정한 말 한 마디라도 |1| 2008-10-01 조용안 6532
39846 '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.'....개구리 한마리 키우시죠? |1| 2008-11-08 성봉자 6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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