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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664 다시 "이 신부님의 경우" |5| 2013-07-27 박창영 6480
201626 “노년 잘 보내려면 욕심 버리고 절교해도 험담은 하지 말아야” |1| 2013-10-13 곽두하 6480
202228 제주 {마라도} |2| 2013-11-14 강칠등 6480
202234     Re: * 마라도 성당을 지은 고 민요셉 신부님 * |2| 2013-11-14 이현철 4280
202421 교황 프란치스코: "나라들이 평화를 이루고 살게 될 멋진 날!" |1| 2013-12-02 김정숙 6484
202481 황사의 하늘 아래서 |1| 2013-12-05 박창영 64810
202495 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 |1| 2013-12-06 김정숙 6489
202727 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? |2| 2013-12-17 이정임 6485
202738     Re: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? |4| 2013-12-17 강칠등 3632
202838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|1| 2013-12-23 장이수 6482
202844 세례자 요한 탄생 2013-12-23 주병순 6483
203213 성모칠고 2014-01-09 강석운 6480
203216     헤세드(옮겨 온 글입니다) 2014-01-09 이정임 4861
203214     Re:성모칠고/성모칠락 |1| 2014-01-09 이정임 9120
203215        Re:Re:성모칠고/자료실에서 옮겨왔습니다 2014-01-09 이정임 4470
203351 교황의 새해 결심 10가지 |1| 2014-01-14 강칠등 6487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6482
203793 더하기와 빼기 |1| 2014-02-03 노병규 64813
204203 새봄 맞아 포근한 보금자리 재료 준비하는.. 2014-02-22 배봉균 6483
204209 새봄 맞아 보금자리 재료 준비하는 청설모 |3| 2014-02-22 배봉균 6483
204911 통일한국찬가 (개작) 2014-03-28 변성재 6481
20532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에데 ... |1| 2014-04-24 주병순 6484
205778 온화하고 부드러운 스콜라스티카 수녀님 2014-05-18 김형기 6483
205788 버찌(벚나무 열매) 따 먹는.. |2| 2014-05-18 배봉균 6483
206174 시성(諡聖), 시복(諡福), 시호(諡號) 2014-05-29 목을수 6481
20681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0 주병순 6483
20708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4-08-25 주병순 6485
207594 황혼의 마이 웨이 2014-09-30 유재천 6484
208104 한 소리가 외쳐야 할 텐데 |2| 2014-12-18 양명석 6486
20827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1-15 주병순 6483
208340 홈페이지 개편 축하합니다. 아멘 할렐루야 2015-01-25 김대형 6481
20837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5-02-02 주병순 6482
209856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11-08 주병순 6484
21006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5-12-22 주병순 6482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6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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