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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708 대한민국 호국대상 시상식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|1| 2014-10-11 이돈희 6352
208186 2015년 살레시오 가족 생활지표 2014-12-31 강칠등 6351
209862 각종범죄 2015-11-09 김종율 6350
215963 "우리는 갈길을 가야 한다. 대북제재 해제하고 종전 선언하라" 2018-08-09 이바램 6352
217052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8-12-19 주병순 6351
22130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6350
221455 ★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6350
22209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21-02-26 주병순 6351
22216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3-10 장병찬 6350
223761 † 동정마리아. 제25일 : 나자렛 성가정. 예수님의 생명과 모든 선의 수 ... |1| 2021-10-27 장병찬 6350
223925 실제 살인사건을 정확하게 추리했던 명탐정 네티즌 2021-11-21 김영환 6350
22395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2021-11-26 주병순 6350
224031 12.11.토. 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'(마태 ... |1| 2021-12-11 강칠등 6351
224205 †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1 장병찬 6350
226940 01.16.월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(마르 2, 22) |1| 2023-01-16 강칠등 6351
227259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350
22745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6350
22780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350
228513 07.17.월."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"(마태 10, 34) 2023-07-17 강칠등 6350
12606 답답한 마음에 2000-08-03 이종현 6346
12620     [RE:12606] 2000-08-03 고유미 1385
14900 알코올 중독 8 2000-11-06 허근 6349
18454 2001 애마부인 돌아오다~~♡ 2001-03-10 황미숙 63421
21852 염리동성당 공로패는 아무나 줍니까? 2001-07-03 마틸다 63412
21858     [RE:21852] 2001-07-03 anna 1231
26168 제가 까만소인데요? 2001-11-08 강민오 6340
30018 피터팬 & 나탈리아님 2002-02-20 이경숙 6346
30020     [RE:30018]★ 말씀에 감사드리며』 2002-02-20 최미정 1933
30364 십자가안테나(18)-싸가지없는 하느님(?) 2002-03-01 이현철 63416
36539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2002-07-25 정재형 63422
36550     공감대 형성 2002-07-25 조형권 1255
82634 신심에 도움이 된 2건의 성체 기적들 이야기(5월 29일 그리스도의 성체 ... 2005-05-21 박여향 63411
82659     교회의 공식 검증과 인준을 거친 기적만 따라야 함 2005-05-22 박여향 1464
82662      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현상=성체기적 2005-05-22 이성환 1841
82681           Re: 미스떼리움님은 교도권에 순명하십시오. |9| 2005-05-23 조정제 1705
82636     성체 기적 관련 기사 원문 2005-05-21 박여향 1783
82655        "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것=성체기적 2005-05-22 이성환 1902
82680           Re: 윗글은 성체성사와 성체기적을 혼돈하는 |5| 2005-05-23 조정제 1485
83366 경우없는 행동은 혐오감과 배척만을 초래한다. |4| 2005-06-09 박여향 63418
88395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^^0^^^ |16| 2005-09-24 김영호 63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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