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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524 (238) 이야기 하나 |3| 2013-06-08 유정자 2860
198521 사제를 위한 연가_이해인 수녀님 |2| 2013-06-08 박영미 1,3580
198519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2013-06-07 박승일 2760
198517 행복과 성심 [느낄 수 있나요] 2013-06-07 장이수 1610
198516 관리,감독기관(부서)은 어느 부서인지 궁금합니다. |1| 2013-06-07 심수옥 3270
198514 특정성당 이름 거론 없어도? |3| 2013-06-07 류태선 6530
198530     돌 부처도 이 정도면 돌아 볼겁니다 |1| 2013-06-08 류태선 3090
198511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3-06-07 주병순 1010
198510 유머 - 악어와 개구리 |4| 2013-06-07 배봉균 3780
198508 사제의 삶은 어렵기 때문에... |4| 2013-06-07 김영훈 5230
198506 '이쁜짓' 결정판 ㅣ 타(他)의 추종(追從)을 불허(不許) !! |4| 2013-06-07 배봉균 2220
198505 [아! 어쩌나] 사랑 타령이 지겨워요 <하> 홍성남 신부님 [상담사례] |4| 2013-06-07 김예숙 2020
198502 요한 바오로 2세 - 구원을 허락하기 위한 표징들인 그리스도의 기적들, 1 ... |2| 2013-06-07 소순태 1470
198503     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)와 ... 2013-06-07 소순태 860
198501 어떤 개구리들은... 2013-06-06 정란희 2250
198499 현충일에 찍은 사진 몇 장.. |2| 2013-06-06 박재용 2220
198498 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[첫째, 둘째 계명] 2013-06-06 장이수 920
198497 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 |1| 2013-06-06 장이수 1330
198495 가톨릭대 학보 발행 중단 사태...학생기자단 "편집권과 자율권 되찾겠다" 2013-06-06 신성자 3230
198494 셋의 조화(調和).. 나무(木), 쇠(鐵), 새(鳥) |4| 2013-06-06 배봉균 2040
198493 샬롬 |1| 2013-06-06 김정민 2440
198491 이해할 수 없는 기적 |2| 2013-06-06 구영란 3650
198490 오늘 유난히 생각나게 하는 성경 귀절 2013-06-06 강칠등 2300
198492     Re:오늘 유난히 생각나게 하는 성경 귀절 2013-06-06 구영란 1550
198500        Re:아녜스님=가정은 작은교회 2013-06-06 강칠등 1420
198489 유럽 연합(EU)기에 이런 의미가? 2013-06-06 황보현숙 2200
198488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 .......2 2013-06-06 하효정 1970
198486 우리의 원수는 누구입니까? 2013-06-06 김영숙 2030
198487     Re:우리의 원수는 누구입니까? 2013-06-06 김정민 1020
198483 기도가 기쁨이 될 때까지 2013-06-06 박성욱 1720
198482 기적의 메달 성당 2013-06-06 박성욱 7860
198485     Re:기적의 메달 성당 2013-06-06 김정민 2160
198481 내적 고요 - 마더 데레사 2013-06-06 최명준 1910
198480 내적 침묵 - 마더 데레사 2013-06-06 최명준 3320
198478 예수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 2013-06-06 서연경 1210
198477 성전건립 |3| 2013-06-06 구영란 3110
198484     Re:성전건립 |6| 2013-06-06 김정민 2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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