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74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 2009-07-08 노병규 6557
46510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|4| 2009-10-06 노병규 6557
47262 힘들땐 쉬어 가세요 |2| 2009-11-16 김미자 6557
47492 ♡ 인생사 "새옹지마" ♡ |1| 2009-11-28 노병규 6554
50240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- 법정스님 |1| 2010-03-30 노병규 6558
67735 사소한 것에 대한 감동 |2| 2011-12-28 노병규 65511
6941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2012-03-24 박명옥 6553
71339 가장 행복한 사람 |2| 2012-06-26 강헌모 6553
71673 고슴도치콤플렉스 2012-07-17 강헌모 6551
75044 고통 한 가운데서 만난 임마누엘 하느님(상) |6| 2013-01-12 노병규 65511
78257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|4| 2013-07-01 김현 6552
78523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2013-07-17 김영식 6553
79473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. 2013-09-20 원두식 6552
79721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3-10-09 김현 6552
80359 선물의 행복 2013-12-09 강헌모 6551
80617 ♣ 한해 달력을 바꿔 걸면서 (12월) |6| 2013-12-29 원두식 6554
81264 ☆작은 들꽃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2-16 이미경 6551
81699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|1| 2014-04-05 강헌모 6551
82027 군대시절 이야기 (수필) |1| 2014-05-16 강헌모 6552
92429 "한 잔의 우유로 모두 지불되었음 (Paid in full with one ... 2018-04-29 이수열 6551
94356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|1| 2019-01-03 김현 6551
94776 천 성 |1| 2019-03-12 유재천 6550
96049 평화를 이룰수 있는 능력 |1| 2019-09-24 유재천 6552
96689 "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" 2019-12-27 이바램 6551
98304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1 장병찬 6550
9836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6550
9861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6550
9943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6550
100338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~♪순례길76처(금산진산성지.강경성지성당) |2| 2021-11-18 이명남 6553
1913 뜰에는 한 잎 두 잎 2000-10-14 유현진 65418
82,857건 (766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