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82 엽기 목욕가족을 읽고 2001-05-27 백계진 65426
7796 효순아 미순아.. 미안하다... 2002-12-08 안창환 65433
9130 젊음은 마음가짐... 2003-08-25 안창환 65418
9278 "인물과 인물교환권" 2003-09-26 김범호 65430
17375 “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.” 2005-12-02 노병규 6545
20330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|3| 2006-06-16 노병규 6548
22513 *** 부부가 꼭 보아야 할 글 (펌) *** 2006-09-05 홍선애 6544
25299 ♣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♣ |9| 2006-12-15 노병규 6549
25770 * 뒤늦게 깨달아 가네 |5| 2007-01-08 김성보 6548
26430 ◑소나기 같은 사랑... |5| 2007-02-09 김동원 6545
27544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|2| 2007-04-13 홍선애 6544
27790 ◑그리운 만큼 그리워하고... |2| 2007-04-28 김동원 6544
28628 여인의 사연 |2| 2007-06-18 최윤성 6544
28844 ** 무덤속에서 본 하늘이다 ... 허윤석 신부님 * ... |2| 2007-07-01 이은숙 6545
30430 * 나의 실패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... |10| 2007-10-06 김성보 65412
30939 * 또 오겠지요 * |5| 2007-10-28 김재기 6548
31438 어느 부부의 이야기 |1| 2007-11-20 노병규 6543
36075 ♣ 당신의 뒷모습 ♣ |6| 2008-05-12 김미자 6548
36208 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|2| 2008-05-18 조용안 6543
37314 ♣ 빈 마음 ♣ |8| 2008-07-11 김미자 65410
38816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|1| 2008-09-22 노병규 6545
39004 이 시월에는 다정한 말 한 마디라도 |1| 2008-10-01 조용안 6542
40100 ♡♡축하 합니다♡♡ |2| 2008-11-20 조용안 6544
41486 *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* |2| 2009-01-22 김재기 65414
41696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4| 2009-02-01 김미자 6548
43356 사랑..... |2| 2009-05-04 김미자 65411
47007 가을은 또 다시 찾아오고 |2| 2009-10-31 노병규 6544
47684 신기한 나무 |1| 2009-12-09 노병규 6544
48115 삶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|1| 2009-12-30 노병규 6542
48227 주님 공현 대축일 -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04 박명옥 6546
82,858건 (767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