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36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배고픔’보다 ‘사랑의 배고픔’이 더 큰 고통입니다. ... 2025-03-22 최원석 863
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2 최원석 702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22 최원석 965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! 2025-03-22 최원석 605
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2025-03-22 최원석 412
180931 3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2 강칠등 522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여정” |2| 2025-03-22 선우경 685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 2025-03-22 조재형 1387
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2주간 토요 ... 2025-03-22 한택규엘리사 400
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? |1| 2025-03-22 강만연 542
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2025-03-22 김중애 791
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5-03-22 김중애 773
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2) 2025-03-22 김중애 1034
180923 매일미사/2025년 3월 2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25-03-22 김중애 780
180922 오늘의 묵상 (03.22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2 강칠등 816
180921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3-21 장병찬 570
180920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 |1| 2025-03-21 장병찬 520
180919 ★★★7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 ... |1| 2025-03-21 장병찬 450
180918 ■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(루카 1 ... 2025-03-21 박윤식 881
180917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5-03-21 주병순 610
180916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2025-03-21 박영희 1071
180914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. 사랑받고 있는.> 2025-03-21 최원석 922
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21 최원석 781
180911 이영근 신부님_“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”(마 ... 2025-03-21 최원석 944
180910 내버린 돌 2025-03-21 최원석 682
180909 3월 2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1 강칠등 622
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|2| 2025-03-21 이정임 772
180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리교육? 2025-03-21 김백봉7 873
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마지막 떠남, 죽음” |2| 2025-03-21 선우경 886
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-03-21 김중애 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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