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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615 그래 봤자 도토리 키재기인데... 2014-05-15 김형기 6785
20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07 주병순 6783
20799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4-11-29 주병순 6782
208904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5-05-18 주병순 6782
2103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2-16 주병순 6782
214781 미국인들에게 교황은 “너무 진보적이고 겸손해” 2018-03-29 이부영 6782
214808 교황..."약자를 돌보는 사람은 하느님 편에 있는 것" |1| 2018-03-31 이부영 6780
22139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6 장병찬 6780
221456 [단시] 마중물 2020-12-12 변성재 6781
221581 12.28.월.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... |1| 2020-12-28 강칠등 6780
222519 비오시는 날에 ~♬ |1| 2021-05-04 강칠등 6781
226586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6780
226681 12.13.화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"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... |1| 2022-12-13 강칠등 6781
1000 장미를 바칩니다. 1998-10-1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7718
1017     [RE:1000]1초 차이 아깝군... 1998-10-14 지옥련 981
14593 그놈이 그놈이죠. 뭐. 2000-10-17 김지선 67713
16005 실망스런GoodNews 자유게시판들.. 2000-12-22 임현길 67715
17397 ★ 쪼그만 주머니속의 작은 행복들 』 2001-02-05 최미정 67734
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-04-25 방영완 6773
21025 김대건 신부님의 생전 모습을 보세요. 2001-06-08 안영주 6779
22297 성모님께 기도하지 말고 하느님께 직접기도하믄것 2001-07-12 정봉옥 6775
22316     [RE:22297] 정봉옥님.... 2001-07-12 정원경 1628
22341     [RE:22297]그래도... 2001-07-13 이성훈 1202
22356 우리가 구할 것은 무엇일까요? 2001-07-13 황미숙 67721
22773 추기경님 죄송합니다[펌] 2001-07-21 정중규 67744
23307 나는 이렇케 생각합니다. 2001-08-05 임병길 67711
33426 쁘꼬가 갑자기 싫어져.... 2002-05-17 손은상 67716
36932 먼가에 미친다는 것!! 2002-08-05 조재형 67725
38506 이글을 말이라고 올릴 겁니다.(38504) 2002-09-12 김명완 6776
39817 꼭필독해주세요 2002-10-05 이희숙 67712
39820     [RE:39817]읽어는 봤는데... 2002-10-05 박요한 36817
39822        [RE:39820 Okemos 님! 2002-10-05 김유철 1535
39826           [RE:39822]동감(내용무) 2002-10-05 정홍렬 651
40643 조민석님께 정중히 질문합니다. 2002-10-15 김지선 67734
40706     [RE:40643] 저도 질문 하나 드립니다. 2002-10-15 정재형 2656
43030 작가님의 교모한 낙선운동 2002-11-07 양대동 67734
43040     [RE:43030]기분이 않좋군요... 2002-11-07 이윤석 22615
44725 추기경님께서,만약 2002-12-06 이상훈 67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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