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62 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실패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[2019. ... |1| 2019-04-12 정진영 1,7653
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9-05-16 주병순 1,7650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6-18 김명준 1,7657
1313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2| 2019-07-29 정민선 1,7652
135307 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2020-01-14 김중애 1,7651
136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4) 2020-03-04 김중애 1,76510
13658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중애 1,7653
136589     Re: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갑종 6440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0-04-02 김명준 1,7657
139301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20-07-05 장병찬 1,7651
14054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7651
140566 더불어 여정중의 공동체 생활 -사랑, 기도, 교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9-06 김명준 1,7658
1405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『안식일 ... |2| 2020-09-06 김동식 1,7650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2020-09-07 강헌모 1,7652
140604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2020-09-07 김중애 1,7651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1-04-02 주병순 1,7650
145937 ■ 삼손과 들릴라[1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8] |1| 2021-04-07 박윤식 1,7650
153185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|4| 2022-02-16 강만연 1,7652
1160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 2017-11-08 김리다 1,7642
11606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하나 |2| 2017-11-10 양상윤 1,7642
116251 ■ 죽기 살기로 기도를 드린다면 /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| 2017-11-18 박윤식 1,7641
116454 11/27♣.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숙제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7-11-27 신미숙 1,7643
116609 #하늘땅나 31]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처 1 2017-12-04 박미라 1,7640
116997 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/구자윤신부 2017-12-22 김중애 1,7640
121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일)『 예수님과 ... |2| 2018-06-09 김동식 1,7641
121150 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1| 2018-06-15 박윤식 1,7642
1212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... 2018-06-19 김중애 1,7644
121373 가톨릭기본교리(46-6 사랑하는 생활) 2018-06-23 김중애 1,7641
121451 ■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/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|1| 2018-06-26 박윤식 1,7641
121919 7.13.예수님이시라면?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13 송문숙 1,7643
1242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제의 영혼은 주님처럼) 2018-10-14 김중애 1,7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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