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093 화요회 소식지 제 130호 (2016년 12월 19일) 2016-12-19 유웅열 6520
91977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|2| 2018-03-22 김현 6523
92584 [복음의 삶] ‘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겠다.’ |1| 2018-05-19 이부영 6521
92659 마음속의 시계 2018-05-29 강헌모 6521
93070 [복음의 삶] ‘누가 어떤 마음으로’ |1| 2018-07-16 이부영 6520
93100 법원, ‘세월호 참사’ 국가 책임 인정 |1| 2018-07-19 이바램 6520
94027 "사법 신뢰 훼손", 진심일까 허구일까 |1| 2018-11-20 유웅열 6523
94356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|1| 2019-01-03 김현 6521
98537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직됩니다 |1| 2020-12-12 김현 6521
9864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|1| 2020-12-28 김현 6521
100338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~♪순례길76처(금산진산성지.강경성지성당) |2| 2021-11-18 이명남 6523
10177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6520
3162 친구로부터 온 편지 2001-03-29 이정화 65117
8286 "친구" 2003-02-28 김영길 65110
16733 긴머리 소녀 |7| 2005-10-28 노병규 6516
30976 * 사랑하고 싶다 * |1| 2007-10-30 김재기 6516
31274 그대는 왠지... |10| 2007-11-12 원종인 6519
31422 * 차 한잔이 그리운 날 * |4| 2007-11-19 김재기 6519
37581 남편과 아내 (퍼온 글) |1| 2008-07-23 정종상 6514
40390 * 당신이 이렇게 * |2| 2008-12-03 김재기 6516
40435 고백성사 - 시대가 변하면 고백 내용과 보속도 달라져야 한다 2008-12-05 강미숙 6511
41574 밝은 새해 소망의 기도 |1| 2009-01-25 노병규 6519
41900 *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* |4| 2009-02-12 김재기 6515
42125 천국에서 온 편지.... 2009-02-22 정명철 65111
42458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7 내 무릎에 기대어 눈을 감으신 어 ... |3| 2009-03-12 원근식 6515
43600 살다보면... |4| 2009-05-17 김미자 6518
44102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..... |2| 2009-06-09 김미자 6515
44258 따뜻하고도 지혜로운 사람 |2| 2009-06-16 김미자 6519
45133 사람냄새 |1| 2009-07-25 노병규 6518
4541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2009-08-07 김동규 6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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