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850 다섯살 짜리의 기도 |2| 2007-05-02 송해사 6496
30430 * 나의 실패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... |10| 2007-10-06 김성보 64912
30499 가족을 위한 기도*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|5| 2007-10-09 임숙향 6495
31274 그대는 왠지... |10| 2007-11-12 원종인 6499
31592 ◑가을서곡... |6| 2007-11-26 김동원 6497
35053 [마음의 힘] |2| 2008-04-01 김문환 6495
36796 * 잊지 못할 아주 우아한 식사 * |2| 2008-06-17 노병규 6498
36932 ◈가장 빛나는 별 - 당신 -◈ 2008-06-23 조용안 6492
38309 사랑해요! -최종수신부- |4| 2008-08-29 김병곤 6495
4109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|1| 2009-01-04 연윤경 6495
41574 밝은 새해 소망의 기도 |1| 2009-01-25 노병규 6499
41900 *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* |4| 2009-02-12 김재기 6495
4243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6 교구장 비서 시절 |1| 2009-03-11 원근식 6496
43600 살다보면... |4| 2009-05-17 김미자 6498
45521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2009-08-12 김중애 6491
45652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|2| 2009-08-19 노병규 6495
46897 엄마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2009-10-25 이미경 6492
47007 가을은 또 다시 찾아오고 |2| 2009-10-31 노병규 6494
47526 앞만 보지 말고 옆을 보셔요 2009-11-30 조용안 6494
47590 대림시기의 은총 |2| 2009-12-04 김미자 6496
53707 화염속에서 동생 구한 형 결국 숨져 2010-07-27 한세미 6491
53716     Re:화염속에서 동생 구한 형 결국 숨져 |2| 2010-07-28 김미자 1842
53708     Re: 개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-07-28 장홍주 2050
56262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2010-11-09 노병규 6491
61437 한 잔의 우유 |4| 2011-05-25 노병규 6499
62017 이율배반 |5| 2011-06-21 노병규 6497
62445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|1| 2011-07-09 노병규 6497
65546 인생을 찰지게 하는 명언 모음 |5| 2011-10-10 김영식 6496
65824 성당출입 금지령 |4| 2011-10-19 노병규 64910
67825 송년 엽서 / 이해인 수녀님 |2| 2011-12-31 김미자 6498
68600 성심의 사랑 / 부제, 사제 서품을 축하드리며.... |2| 2012-02-08 김미자 64910
77964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|1| 2013-06-13 김현 6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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