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35 [채워지지 않는 단지] 2001-10-24 송동옥 65216
8286 "친구" 2003-02-28 김영길 65210
9694 친구의 마지막 무대...... 2003-12-29 이우정 65223
14955 ♡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♡ 2005-06-28 정정애 6521
150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05-07-06 신성수 6521
1514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4| 2005-07-12 노병규 6521
15953 아름다운 추억의 곡들 |6| 2005-09-15 노병규 6522
16733 긴머리 소녀 |7| 2005-10-28 노병규 6526
19057 ♡웃어보세요..♡˚。ㅇ |6| 2006-03-22 정정애 6523
24606 * 겨울이오면 생각나는 노래들 |7| 2006-11-15 김성보 6529
24873 *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+ 비가 내리네 |6| 2006-11-27 김성보 6528
24935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|2| 2006-11-29 원근식 6522
25238 * 12월은 빌려 쓴 시간의 이자를 셈하는 달이다 |5| 2006-12-12 김성보 65210
25652 * 그대에게 노을이 될수만 있다면 |6| 2007-01-02 김성보 6528
25735 * 졸졸졸 흐르는 옹달샘 같은 친구 |9| 2007-01-06 김성보 65212
26045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11| 2007-01-21 배봉균 6529
26431 ♧ 남을 칭찬 할 수 있는 넉넉함 |4| 2007-02-09 박종진 6524
26599 김성보 마티아님! 감동 먹었습니다 |1| 2007-02-19 윤기열 6523
27152 * 그대 그리움이 비로 내리면 ... |8| 2007-03-21 김성보 65211
27728 이 부끄러운 슬픔 / 이해인 |5| 2007-04-24 홍추자 6525
29955 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0| 2007-09-11 김미자 6522
29963     Re: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2| 2007-09-11 김미자 3513
31004 참 예쁜 당신 |6| 2007-10-31 임숙향 6527
32627 "마음이 세상을 꽃피운다." |6| 2008-01-03 허선 6523
32953 이보게, 친구! |11| 2008-01-16 박영호 65210
34671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| ♣아름다운 글 |3| 2008-03-17 노병규 6528
36932 ◈가장 빛나는 별 - 당신 -◈ 2008-06-23 조용안 6522
37544 많이 우울 한날 마음을 달래볼수 잇는 글 |1| 2008-07-21 마진수 6525
37581 남편과 아내 (퍼온 글) |1| 2008-07-23 정종상 6524
38309 사랑해요! -최종수신부- |4| 2008-08-29 김병곤 6525
38438 ♣ 이 가을에는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♣ |2| 2008-09-04 김미자 6528
82,916건 (772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