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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727 |
창가에 기대어, 빗소리에 마음을 소리없이 적셔주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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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신희상 |
647 | 4 |
112543 |
여러분! 예수님께로 쉬러 오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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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4 |
최영하 |
647 | 1 |
112579 |
** 신부님, 잘 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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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5 |
이정원 |
647 | 7 |
113042 |
현대판 마녀사냥이 시작되었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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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7 |
유상훈 |
647 | 8 |
1130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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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8 |
이인호 |
303 | 9 |
113072 |
Re: 필론의 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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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8 |
유상훈 |
175 | 5 |
113394 |
묻숩니다...어찌해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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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김민숙 |
647 | 0 |
113395 |
Re:묻숩니다...어찌해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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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박상일 |
451 | 1 |
113859 |
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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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8 |
신희상 |
647 | 4 |
114485 |
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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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9 |
양명석 |
647 | 7 |
114495 |
Re: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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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9 |
신성구 |
167 | 4 |
114636 |
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문 (최창무 대주교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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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4 |
유재범 |
647 | 1 |
114855 |
한국 천주교의 진실(?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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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3 |
김영훈 |
647 | 5 |
115897 |
가톨릭 신앙인이라면 삼위일체교리는 믿을교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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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0 |
이성훈 |
647 | 14 |
116116 |
마지막 경고 - 사악한 악령이 깃든곳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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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7 |
홍영숙 |
647 | 5 |
116156 |
홍영숙님이 경고를 하실 자격이 있으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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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8 |
박종선 |
348 | 1 |
116188 |
Re:유제혁님은 답변주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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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김영희 |
148 | 0 |
116542 |
성모상 가지고 싸우지들 마셔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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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이성훈 |
647 | 5 |
116545 |
구약에 예언된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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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송동헌 |
246 | 2 |
118484 |
개종자들은 가톨릭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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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김영희 |
647 | 5 |
118500 |
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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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장이수 |
112 | 2 |
119092 |
강생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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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장선희 |
647 | 8 |
119103 |
['성체의 어머니' 글에서] 내가 다시 낳기 때문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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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장이수 |
66 | 1 |
119104 |
가르침이 틀리더라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? [미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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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장이수 |
64 | 1 |
119095 |
성찬례 <와> 강생의 연장 ... 올바른 분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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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장이수 |
69 | 2 |
119094 |
성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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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장선희 |
216 | 8 |
119097 |
[마리아증언]세상은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다스리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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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장이수 |
83 | 2 |
119771 |
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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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이현숙 |
647 | 9 |
119811 |
성녀 김아기 아가타 (09월 20일) 1839.5.24 순교 한국 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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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이현숙 |
92 | 4 |
119776 |
Re도인은 이제 그만 하산하시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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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김영희 |
464 | 7 |
119800 |
김 oo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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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이현숙 |
306 | 8 |
119814 |
Re:김 oo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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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이현숙 |
102 | 2 |
119807 |
Re:“ ‘우주 플리즈 닥쳐줄래???’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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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김영희 |
237 | 0 |
119792 |
Re:김영희님 그만 하시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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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송영자 |
337 | 9 |
119825 |
“Totus Tuus”(또뚜스 뚜우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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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장선희 |
647 | 4 |
119828 |
'내 모든 것 주님의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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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황중호 |
259 | 9 |
120249 |
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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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한동진 |
647 | 12 |
120253 |
Re: 맹목적 반미라니요??? 누가 반미래요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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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이신재 |
146 | 10 |
120250 |
다른건 모르겠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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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유재범 |
203 | 11 |
120974 |
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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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권태하 |
647 | 14 |
122444 |
굿뉴스의 유령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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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권기호 |
647 | 13 |
122743 |
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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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준영 |
647 | 6 |
123463 |
**하게인사조치된신부님들..그본인들가족들이되어보라..그고통을...생각해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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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이태화 |
647 | 2 |
123487 |
Re:**하게인사조치된신부님들..그본인들가족들이되어보라..그고통을...생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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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이현숙 |
151 | 4 |
123871 |
사제단의 정치적 참여행보에 따른 실익(결과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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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김희열 |
647 | 8 |
123888 |
Re:어떤 가치에 비중을 두느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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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이성훈 |
244 | 10 |
124226 |
추기경과 교회 쇄신의 필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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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임덕래 |
647 | 22 |
124356 |
성격 탓이라면 좀 고쳐봄이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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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양명석 |
647 | 19 |
124373 |
문제의 장본인 중 한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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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준영 |
286 | 13 |
124972 |
이적, 기적, 표징 단어들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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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소순태 |
647 | 2 |
125138 |
꿈에 그리던 병산서원을 다녀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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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이복희 |
64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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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회별신굿 탈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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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이복희 |
647 | 13 |
126577 |
** (제4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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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강수열 |
647 | 3 |
126641 |
가톨릭은 참 힘들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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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김은자 |
647 | 4 |
127638 |
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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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병찬 |
647 | 6 |
127640 |
Re:삶의 어려움이 아니라 재앙이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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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김영희 |
243 | 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