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 주례사***펀글 2000-06-28 조진수 64820
1347     [RE:1342] 2000-06-29 이은지 1260
2389 따끈따끈한 신부님! 2001-01-10 이우정 64816
2390     [RE:2389] 2001-01-10 김희림 980
2393        [RE:2390]반갑습니다. 2001-01-11 이우정 750
4925 파랑새 2001-10-22 정탁 64814
5077 시-사랑 2001-11-12 김순자 64818
5942 선택.. 2002-03-26 최은혜 64821
6390 니다 2002-05-20 홍학기 64825
17235 진정 아름다운 사람 |2| 2005-11-24 노병규 6487
19929 [현주~싸롱.53]..성마리아 우리 어머니.../ 詩..허용바울로 |11| 2006-05-22 박현주 6486
2044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[생성]내발을 씻기신 예수 |7| 2006-06-22 원종인 6484
21074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6-07-22 홍선애 6481
24972 *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|11| 2006-11-30 김성보 64812
25209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마음 |4| 2006-12-11 노병규 6489
25656 새해 첫날 / 음악을 들으면서../ 점심 잘드셨겠지요 !!! |6| 2007-01-02 노병규 6488
26252 ♡...마음의 항아리...♡ |4| 2007-02-01 노병규 6488
26971 쉬어감도...... |1| 2007-03-10 정영란 6483
26973     Re:* 쉬어감도... (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) |4| 2007-03-10 김성보 6307
27182 생각을 조심하라 |1| 2007-03-22 강민자 6484
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-05-23 최혜숙 6482
29639 ♧ 중년에 맞는 가을 |3| 2007-08-27 박종진 6488
3023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. |5| 2007-09-26 신성수 64811
30603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|4| 2007-10-14 노병규 6489
31024 그 어느 하루라도 |4| 2007-11-01 노병규 64810
31777 ◈ 가장 아름다운 중년의 인생 ◈ |5| 2007-12-02 김순옥 6486
32861 강론보다 재미있는 신부님 이야기 |5| 2008-01-13 신옥순 6488
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|1| 2008-06-07 조용안 6486
37159 704아침기도 |1| 2008-07-04 조용안 6482
40342 * 이렇게 살아 보았으면 * |2| 2008-12-01 김재기 6484
40835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|7| 2008-12-22 원종인 64810
41442 사랑하는 방법 |3| 2009-01-19 노병규 6486
41577 엄마의 손가락 |5| 2009-01-26 김미자 6488
43549 장영희 교수와 나 2009-05-14 김형기 6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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