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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84 성당들은 왜 이리 교적을 따지는지 교적이 없는 성당이라도 믿음이 있으면 다 ... |8| 2007-08-25 김대형 6761
114108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|11| 2007-10-22 임덕래 6768
117458 (100) 무식한 걸 차라리 다행으로 여긴다 |12| 2008-02-14 유정자 67611
120249 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 |13| 2008-05-10 한동진 67612
120253     Re: 맹목적 반미라니요??? 누가 반미래요??? |2| 2008-05-10 이신재 15210
120250     다른건 모르겠고.... |3| 2008-05-10 유재범 20311
120974 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 |6| 2008-06-02 권태하 67614
123348 ※ 성모님 발현과 사적계시가 교의 반포로 이어지는 사례소개 |6| 2008-08-21 김희열 6763
126470 우리 가족 모두 '오체투지 순례'에 참여했습니다 |11| 2008-10-27 지요하 67616
129653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3| 2009-01-16 장병찬 6767
130175 김은자 베로니카 자매님께,,,, |9| 2009-01-30 장세곤 6768
130182     그렇다면?.... |2| 2009-01-30 이상훈 30215
134928 한국천주교의 자살 |11| 2009-05-24 김경기 6766
137655 ** (소식의 글)가재울4구역과 용산4구역 ** |23| 2009-07-13 강수열 67618
137662     ** 4구역들의 기구한 사연 ** |4| 2009-07-14 강수열 2057
137989 신기한 솔방울 |22| 2009-07-22 이복희 67612
138488 담양(潭陽).....나는 도둑이었소이다 |19| 2009-08-05 권태하 67621
141020 "예수는,왜 살해되었는가?"(Marcus J.Borg) |70| 2009-10-06 김재수 6767
141671 나를 형님이라고 불러라 (펌) |26| 2009-10-20 김동식 6766
159822 2010-08-16 안대훈 6762
159834     . 2010-08-16 이효숙 2862
159839        2010-08-16 안대훈 2253
159843           하느님 앞에서 성모님께 봉헌? 2010-08-16 김은자 2304
159895              2010-08-17 안대훈 1601
163266 이정희씨 보세요. 2010-09-26 양종혁 67619
163269     답글 2010-09-26 이정희 30910
163271        한국어 독해를 못해요? 2010-09-26 양종혁 30918
163272           숫자 못 읽으세요? 2010-09-26 이정희 28510
163273 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, 없어요? (추가) 2010-09-26 양종혁 32815
1632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자율 학습시간 2010-09-26 이정희 3228
1632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증거를 제시하세요.(+) 2010-09-26 양종혁 27521
167665 진리의 이단자 2010-12-13 장훈 6761
168700 게시판 사람들.. 2010-12-29 이행우 67618
168731     그리하여 2010-12-29 김복희 2185
168709     Re:용서(펌) 2010-12-29 김용창 4345
171781 서울대교구,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승인 2011-02-26 신성자 6763
172190 (속담) 도둑이 제 발 저리다 2011-03-10 김광태 67611
172192     Re:(속담)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. 2011-03-10 홍세기 31816
172193        Re:(속담)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. 2011-03-10 김광태 27210
172206           Re:(속담) 마저 하나 더... 2011-03-10 홍세기 22613
17220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(속담) 마저 하나 더... 2011-03-10 김광태 1998
17220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이렇게 돌아서... 2011-03-10 홍세기 21412
1722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이렇게 돌아서... 2011-03-10 김광태 2448
175513 정말 찍기 힘들었던.. |10| 2011-05-22 배봉균 67613
181202 정란희씨^^ |13| 2011-10-18 김복희 6760
181203     김복희씨^*^ |1| 2011-10-18 홍세기 2910
185607 ... 2012-03-03 이항복 6760
185611     Re:성당일은 사목회 등 내부에서 해결하세요 |1| 2012-03-03 홍석현 4250
189798 성모님 메시지의 불편한 진실 |5| 2012-08-03 김승욱 6760
190433 임덕래씨 정말 성경을 베개로 쓰시는 겁니까?? 2012-08-20 박연희 6760
195714 초보적인 궁금증... |16| 2013-02-04 박은경 6760
196532 정신나간 의사놈들을 가려냅시다 |1| 2013-03-12 황지영 6760
196580     Re:정신나간 의사놈들을 가려냅시다 2013-03-14 최수영 1140
196593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 2013-03-14 황지영 1030
196564     의사가 아니라 독사들도 있습니다(법이 그리 만듭니다) 2013-03-13 문병훈 980
196555     감사합니다.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 2013-03-13 황지영 1080
196533    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2013-03-12 장병찬 2660
196554        Re: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2013-03-13 황지영 1310
196558           우선순위 2013-03-13 장병찬 1250
197730 한 신앙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! |2| 2013-05-01 박윤식 6760
198876 키릴 악셀로드 신부님 6월 25일(화) KBS1 아침방송 출연 2013-06-22 가톨릭출판사 6760
198906     2부에 출연하시기에 9시에 나오십니다. (냉무) 2013-06-24 가톨릭출판사 1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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