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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042 소나무 숲의 두 남매 1 - 왜돌이와 왜순이 2014-05-25 배봉균 6275
206753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복자 초상화 |3| 2014-07-14 정규환 6278
207623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2014-10-05 주병순 6272
2088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6273
20894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5-05-26 주병순 6273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6273
215017 수련회 장소(경기가평)를 추천합니다 2018-04-16 박근수 6270
215129 삭제된 게시물 / [논평]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 2018-04-24 하경희 6270
217128 [담화] 2018년 제18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2018-12-28 이윤희 6271
222259 03.22.월. "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... 2021-03-22 강칠등 6270
22226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 2021-03-23 주병순 6271
22233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2021-03-31 주병순 6270
22380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1-11-03 주병순 6270
224166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2-01-04 주병순 6270
224174 01.05.수.'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.'(마르 6, 51 ... |1| 2022-01-05 강칠등 6271
8997 박신부님을 기억하며 2000-03-03 이정은 6266
15871 진정 약한자는 누구인가? 2000-12-21 신동수 62636
16005 실망스런GoodNews 자유게시판들.. 2000-12-22 임현길 62615
16091 한국통신 이동걸위원장님 2000-12-23 조재형 6263
21269 오늘 감사해야 할 일들... 2001-06-17 조재형 62627
23196 23191님,자진 삭제 바랍니다 2001-08-01 모니카 6264
31605 RE:577- 김기조님께 2002-03-31 이현철 62625
41417 그대들-민노총, 과연 십자가의 구원을 믿는가? 2002-10-24 홍승준 62656
47907 꽃동네 인권문제 오마이뉴스 오늘자 기사 2003-02-07 홍원기 6267
48158 꽃동네 사태를 보면서 어느 여고생의글(오마이뉴스펌) 2003-02-13 홍원기 6269
51932 [RE:51915] 2003-05-07 김명순 6265
56933 왜 그럴까 -김광기님- 2003-09-15 임덕래 62618
57172 꽃동네 관련 에피소드 두어 가지 2003-09-21 지요하 62629
57188     [RE:57172] 2003-09-21 석문언 1031
79678 사제 ( 司祭 ) : sacerdos *^ㅓ^* |3| 2005-02-28 노병규 6265
87012 늑대이야기 |2| 2005-08-26 노병규 6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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