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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2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7| 2017-01-25 조재형 1,6906
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5) |1| 2017-11-05 김중애 1,6905
116765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7-12-12 박윤식 1,6900
11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7) 2017-12-17 김중애 1,6905
117597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/구자윤신부님 2018-01-15 김중애 1,6902
118393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.(30) 2018-02-18 김중애 1,6901
1184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님들 끄떡하지 맙시다.) 2018-02-21 김중애 1,6902
1215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3주일. 2018년 7월 1일). 2018-06-29 강점수 1,6903
121542 [금요복음나눔 마태오 16장 16절] 2018-06-29 박건영 1,6901
12170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것도 모르면 내 영혼 망치지요.) 2018-07-06 김중애 1,6901
12249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2| 2018-08-08 김리다 1,6901
126766 세례 |1| 2019-01-13 최원석 1,6901
129198 ■ 빈 무덤에 안긴 영원한 생명을 / 주님 부활 대축일 |2| 2019-04-21 박윤식 1,6903
130411 ■ 삼위일체는 사랑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해 |1| 2019-06-16 박윤식 1,6900
1315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수요일)『가나안 여 ... |1| 2019-08-06 김동식 1,6901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2019-11-11 김중애 1,6900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2020-04-04 김중애 1,6907
139377 7.9.“가서, ‘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’고 선포하여라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0-07-09 송문숙 1,6903
1397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월요일)『겨자씨 ... |2| 2020-07-26 김동식 1,6900
140210 품삯 한 데나리온 (마태20,1-16) 2020-08-20 김종업 1,6900
142162 11.14.“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20-11-14 송문숙 1,6901
1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는 소속감에서 나온다 |4| 2021-03-07 김현아 1,6907
154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9) |1| 2022-05-09 김중애 1,6907
2375 사랑의 카페트(63) 2001-06-08 김건중 1,68911
2594 나의 어둠의 날... 2001-07-21 박후임 1,6892
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(9/6) 2001-09-05 노우진 1,68914
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-08-23 기원순 1,6899
5724 복음산책 (성 이냐시오) 2003-10-17 박상대 1,68914
104380 5.18.수.♡♡♡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5-17 송문숙 1,6899
107653 ♣ 10.24 월/ 관대함과 자비와 희생을 통한 영혼의 치유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0-23 이영숙 1,6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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