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35 진정 아름다운 사람 |2| 2005-11-24 노병규 6457
2044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[생성]내발을 씻기신 예수 |7| 2006-06-22 원종인 6454
20650 심수봉의 ORIGINAL GOLDEN BEST 모음 ♬ |8| 2006-07-03 정정애 6453
24972 *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|11| 2006-11-30 김성보 64512
25588 * 나의 사랑은... |8| 2006-12-30 김성보 64510
25969 * 삶 이란 다 그런겁니다 |8| 2007-01-17 김성보 6458
26555 너에게 향하는 그리움 |5| 2007-02-16 정영란 6455
27945 울 어머니 날 낳으시고 _ 길 |10| 2007-05-08 원종인 64512
28515 아름다운 명동성당 |6| 2007-06-11 유재천 6456
28828 일에 지친 우리 |5| 2007-06-30 홍추자 6454
31024 그 어느 하루라도 |4| 2007-11-01 노병규 64510
31274 그대는 왠지... |10| 2007-11-12 원종인 6459
31422 * 차 한잔이 그리운 날 * |4| 2007-11-19 김재기 6459
34913 오늘의 행복을... |11| 2008-03-26 원종인 64513
38435 가을편지 2008-09-03 조용안 6454
40344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. |4| 2008-12-01 김미자 6459
4131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|7| 2009-01-14 김미자 6459
41577 엄마의 손가락 |5| 2009-01-26 김미자 6458
41900 *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* |4| 2009-02-12 김재기 6455
43118 남양 성모 성지의 봄, 제부도 |8| 2009-04-20 유재천 64511
43121 *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* |3| 2009-04-21 노병규 6456
43622 병 안걸리고 사는법-옮김 |1| 2009-05-18 김혜숙 6456
44915 `우리`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 |3| 2009-07-16 김미자 6457
45071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........ |3| 2009-07-22 김미자 6456
47076 마음으로 만나지는 님... |2| 2009-11-04 유금자 6457
47648 행복한 12월 2009-12-07 조용안 6454
48125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|1| 2009-12-30 조용안 6453
48176 첫 마음 |1| 2010-01-01 박호연 6452
48227 주님 공현 대축일 -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04 박명옥 6456
48492 아름다운 동행-손을 잡으면.... |1| 2010-01-18 원근식 6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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