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15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영적인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다 경이로 ... |1| 2022-02-14 박양석 1,7325
155209 <예수님의 자비라는 것> 2022-05-21 방진선 1,7321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 2014-08-26 이정임 1,7325
1886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‘이루어졌다.’고 마침영광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. 2015-02-28 한영구 1,7320
1900 ★축제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2001-01-14 오상선 1,73118
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(6월 1일) 2001-06-02 이델피나 1,7317
2483 설거지 2001-06-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,73117
2486     [RE:2483] 2001-06-29 오상선 1,2235
2608 "신앙생활 어려워요!" 2001-07-27 임종범 1,73116
3001 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 2001-12-10 이인옥 1,73119
3708 우리 부모의 부모 얘기(5/24) 2002-05-23 노우진 1,73120
3895 나에게 그물을 던지며(알폰소 기념일) 2002-08-01 상지종 1,73121
4278 율법은 정신이 중요합니다 2002-11-19 정병환 1,7310
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-01-14 은표순 1,7318
5003 복음산책 (삼위일체대축일) |1| 2003-06-15 박상대 1,7315
5064 함께 계시는 주님 2003-07-03 권영화 1,7317
5410 성서속의 사랑(61)- 편지 2003-09-02 배순영 1,7314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2005-01-16 박용귀 1,73110
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8) 2017-02-18 김중애 1,7314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2017-12-16 김중애 1,7310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2018-11-16 김중애 1,7311
13058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 2019-06-24 송삼재 1,7311
132162 미나와 달란트 비유(루카19,11-27 마태25;14-30) 2019-08-31 김종업 1,7310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2019-12-11 김중애 1,7318
140046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0-08-12 김중애 1,7310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7313
144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는 사람의 것을 양도받을 수 없 ... |5| 2021-02-21 김현아 1,7317
146983 생활묵상: 신앙의 페이스메이커 2021-05-20 강만연 1,7310
154423 매일미사/2022년 4월 14일[(백) 주님 만찬 성목요일] |1| 2022-04-14 김중애 1,7310
153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2001-04-05 이재경 1,7311
1894 치유 이적 2001-01-12 유대영 1,7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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