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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09 투쟁하는 정의는 사랑이 없다 ... |11| 2009-06-22 신희상 62522
136655    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... |5| 2009-06-22 이윤석 17214
136616     투쟁하지 않음은 사랑이 없는 것이다. |2| 2009-06-22 이재원 27226
136621        투쟁이 아니라 저항입니다. |1| 2009-06-22 최기두 23315
145542 교의 / 광신 (펌) 2009-12-23 김동식 62510
145544     Re: 퇴출된 해방신학자 보프가 하였던 작위적/자의적 시도를 답습하고 있네 ... 2009-12-23 소순태 18912
189738 굿뉴스에 게시된 명동 성당의 현안은! 2012-08-01 박윤식 6250
207001 [바오로딸 콘텐츠 1주년 기념] 이벤트에 참석하시고 다양한 선물 받아가세요 ... 2014-08-14 박주영 6250
20901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5-06-09 주병순 6252
222271 03.24.수.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.(요한 8, 32) 2021-03-24 강칠등 6250
227869 04.26.수."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.”(요한 6, ... 2023-04-26 강칠등 6250
36345 36324번에 있는 글을 읽고 2002-07-20 강임영 62416
36375     [RE:36345]쉬운일이 아니겠지요^^ 2002-07-21 구본중 1223
42087 밑에 국현정씨께.. 2002-10-30 김성환 62418
42092     [RE:42087]이봐여~! 2002-10-30 이경진 1344
42099     [RE:42087] 2002-10-30 국현정 1255
56352 사제님들과 천주교지도자님들 귀견 2003-08-27 이경복 6248
62958 친일 수구 기득세력의 출사표! 2004-03-12 김지선 62450
82596 아르마딜로와 고슴도치가 다른 점 |27| 2005-05-20 배봉균 62413
87970 七 克 = 七罪宗 |2| 2005-09-14 박영호 6241
96115 무릎꿇고 입으로 영성체- 교황청이 반기는 요청사항 |5| 2006-03-01 김흥준 6242
96147     Re: 장궤영성체 사진 2006-03-02 이정미 1610
110371 우리 안나가 첫복사를 서던 날... |7| 2007-04-27 신희상 6248
111128 이런 경우 신자로서의 처신은? |4| 2007-05-26 김태훈 6240
114227 가을밤... |3| 2007-10-28 신희상 6246
114636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문 (최창무 대주교님) 2007-11-14 유재범 6241
115205 대주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성 “사제 서품” 강행되다 |1| 2007-12-08 김신 6245
115211     김신님 난독증 재발했습니까? 2007-12-09 여승구 30413
116836 사도 바오로의 완전한 회심 3단계 2008-01-25 김흥준 6240
125022 이성훈 신부님, 부디 이 못난 사람에게 가르침 주세요. |9| 2008-09-23 정유경 6242
125023     Re: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. |9| 2008-09-23 이성훈 5234
128435 장병찬 형제님과 교우님들께 드립니다. |13| 2008-12-13 김광태 62415
135902 요즈음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... |3| 2009-06-07 이상진 6242
136601 이번일은 교구청에서 직접나서야 합니다. |5| 2009-06-22 한수호 62416
140512 한 구역 모임에서 나온 가톨릭 교회 이야기 |7| 2009-09-24 양찬일 6247
140548     나와는 반대이군요, |4| 2009-09-25 장세곤 1627
140583        Re:나와는 반대이군요, 2009-09-26 양찬일 962
202495 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 |1| 2013-12-06 김정숙 6249
208946 순교자들의 모습을 본받아 신앙생활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! 2015-05-27 최영숙 6240
21707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1> (16,9-18) 2018-12-22 주수욱 6242
22157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20-12-27 주병순 6240
22400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21-12-06 주병순 6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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