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406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|2| 2014-07-09 김현 2,5532
82737 두려움 앞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2014-09-03 김현 2,5534
82968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. |5| 2014-10-10 김영식 2,55318
83615 묵주 기도 19단 2015-01-06 김근식 2,5530
83863 ♣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 (감동+슬픔+교훈) 그리고... |2| 2015-02-08 김현 2,5535
84779 갚을 수 없는 빚 |4| 2015-05-13 강헌모 2,5537
85096 ♡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♡ |4| 2015-06-29 강헌모 2,5532
85302 늘 어색한 인사 평화를 빕니다.. |5| 2015-07-21 류태선 2,5536
85788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2015-09-17 김현 2,5530
87329 ♡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|2| 2016-04-01 김현 2,5530
88324 삶은 흥망성쇠의 연속 인가? |1| 2016-08-23 유재천 2,5531
88357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2016-08-29 유웅열 2,5530
88416 잊을 수 없는 새어머니가 끓여준 라면 |1| 2016-09-07 김현 2,5532
88546 2016년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2 |2| 2016-10-01 김영식 2,5531
89210 내가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 - 손녀의 빈 손 2017-01-07 김학선 2,5532
9001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|1| 2017-05-25 김현 2,5533
90105 테레사 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|1| 2017-06-10 김현 2,5531
90396 욕심이 가득해질 때 |1| 2017-08-02 김현 2,5532
90661 성 비오 신부님 이야기 -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관한.... 2017-09-15 김철빈 2,5530
91265 크리스 마스 선물 2017-12-19 김학선 2,5531
91358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|1| 2018-01-03 김현 2,5530
92687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 2018-05-31 이수열 2,5530
92688     Re: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 |1| 2018-05-31 강칠등 2930
92695        Re:Re: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 2018-06-01 이수열 2670
1769 소리내어 좀 읽어보렴... 2000-09-17 방선희 2,55231
2089 개종한 형제입니다. 2000-11-17 권성열 2,55236
2110     [RE:2089]환영합니다 2000-11-20 고자경 4094
2131     [RE:2089] 2000-11-28 정미경 4000
2255 성탄이야기 <방있어요.> 2000-12-21 윤 명희수녀 2,55245
2755 고백4 2001-02-12 윤지원 2,55239
2782 여러분께 드리고 싶어요... 2001-02-14 김광민 2,55238
5002 [사형수 끌어안은 추기경] 2001-11-03 송동옥 2,55238
8753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마음... 2003-06-14 안창환 2,55221
8759   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3-06-15 김유임 2204
9739 ==== 사랑 이야기 ==== 2004-01-07 김희영 2,5524
82,479건 (78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