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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2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2| 2025-02-25 조재형 1555
180323 2월 25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5 강칠등 864
180322 오늘의 묵상 [02.25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5 강칠등 773
1803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 “종과 섬김의 영성, |2| 2025-02-25 선우경 1108
180319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 ... 2025-02-25 김종업로마노 1081
1803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) 2025-02-25 한택규엘리사 560
180317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5-02-24 장병찬 500
180316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2-24 장병찬 610
180315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2-24 장병찬 600
180314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24 장병찬 650
180313 김대군님.. 2025-02-24 최원석 830
180312 송영진 신부님_<‘낮춤’과 ‘섬김’이 없는 사랑은, 사랑이 아닙니다.> 2025-02-24 최원석 812
180311 이영근 신부님_“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”(마 ... 2025-02-24 최원석 952
180310 양승국 신부님_영웅적인 순교의 비결! 2025-02-24 최원석 841
180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25-02-24 최원석 881
180308 ■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삶의 자세를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(마르 9,30 ... 2025-02-24 박윤식 761
18030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2-24 김명준 720
18030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25-02-24 주병순 720
180304 오늘의 묵상 (02.24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4 강칠등 913
180303 2월 2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4 강칠등 822
180302 [연중 제7주간 월요일] 2025-02-24 박영희 943
180301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예수님의 이름으로’ 일하는 사람입니다.> 2025-02-24 최원석 772
180300 반영억 신부님_열매를 맺는 기도 2025-02-24 최원석 1105
180299 이영근 신부님_ “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... 2025-02-24 최원석 1004
180298 양승국 신부님_ 남은 인생 여정,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... 2025-02-24 최원석 1096
18029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기도와 믿음의 여정 “지혜로운 삶” |1| 2025-02-24 선우경 965
180296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2025-02-24 최원석 781
180295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|2| 2025-02-24 김중애 1072
180294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25-02-24 김중애 972
180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4) 2025-02-24 김중애 1316
180305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4) 2025-02-24 이민자 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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