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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018 ■† 12권-10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6240
228418 ■† 12권-62. 징벌의 방패막이 혹은 장애물인 산 제물의 일상 [천상의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6240
10882 [퍼온글]10년전 아버님의 편지 2000-05-16 김희정 62347
16406 보좌신부님이 필요합니다. 2001-01-01 백옥성 62315
32472 번호32460을 읽고나서... 2002-04-27 구본중 62332
36993 이희경님...<파라과이를 위해서> 2002-08-07 한마리아 62311
39629 청어가 살아있는 이유 2002-10-01 임 요한금구 62318
41448 41443 거룩한 십자가를 더럽히지 말라 2002-10-25 안철규 62349
113872 눈물로 쓴 편지 |14| 2007-10-09 배봉균 62310
122642 수십 명에게 생명 주고 떠난 '아름다운 사람' |1| 2008-08-04 임봉철 6235
128519 “정치·전교조 몰라요 선생님 돌려주세요” |16| 2008-12-16 김은자 62316
133747 우리는 성작이나 성체로부터 |8| 2009-04-30 김신 6234
133752     Re:우리는 성작이나 성체로부터 |8| 2009-04-30 곽운연 3796
133751     Re:김신식 성체신심? 인가? 아니면,관심끌기인가? ㅠ.ㅠ; |7| 2009-04-30 김지은 3516
133795        1년전의 김신님 일부분... 2009-05-02 임봉철 1252
160305 신부님의 안식년... 그런데....뭥미? 2010-08-20 김형운 62312
160379     . 2010-08-21 이효숙 1982
160384        해외 교포 사목은 유배지 사목입니까? 2010-08-21 김인기 3094
160318     이 글들을 보시면 나타나 있습니다. 2010-08-20 김은자 27210
160338        돈을 너무 밝히면,,,, 2010-08-20 장세곤 2066
160573 "그것은 네 말이다." 2010-08-23 이정희 62316
160575     이것은 네 말입니다. 2010-08-23 홍세기 25019
160585        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-08-23 홍세기 20113
160618           읽었다는 표시 2010-08-23 이정희 1637
16062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읽었다는 표시 2010-08-23 이상훈 1637
160611           Re: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-08-23 김은자 1794
160576        고마와요. 2010-08-23 이정희 21911
160586           고마워 할 것 없구요. 2010-08-23 홍세기 18913
1605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고마워 할 것 없구요. 2010-08-23 문병훈 1445
160578           Re:저도 못본 글이군요!! 2010-08-23 전진환 2177
167875 체감 온도 영하 25도 2010-12-16 배봉균 6239
167885     Re:체감 온도 영하 25도 2010-12-16 조명숙 1784
167917        Re:체감 온도 영하 25도 2010-12-16 배봉균 1866
172792 장님이 인도하여 구덩이에 빠뜨리는 건 아닌지 2011-03-19 신동숙 6233
172803     누구나 조심해야겠지요.. 2011-03-19 박재용 2077
172796     세상의 부에 대해서 2011-03-19 장병찬 1984
200859 두껍아, 두껍아! 헌집 줄께. 새집 다오! |3| 2013-09-10 이정임 6230
202366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3| 2013-11-22 정인순 6237
203109 화살 2014-01-05 노병규 62310
203956 교황 프란치스코: "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!" |2| 2014-02-10 김정숙 6232
204703 월요일 아침식사는 가볍게 하고.. |2| 2014-03-17 배봉균 6233
20475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4-03-20 주병순 6232
205450 마약과 신경안정제 |3| 2014-05-03 문병훈 6234
2055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5-09 주병순 6235
206383 올리브 나무를 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정상들[영상] |1| 2014-06-09 김정숙 6231
208709 영화 '방관자' -세월호 참사에 대한.. 2015-04-04 변성재 6231
21022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01-26 주병순 6232
210270 말씀사진 ( 이사 6,8 ) |2| 2016-02-07 황인선 6232
215804 이스라엘 테러집단 지원위해 꾸네이뜨라 수리아군 기지 또 공격 |1| 2018-07-22 이바램 6230
25170 강준만,수구. 2001-10-12 양대동 62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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