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03 (복음산책) 예수님의 족보에 내 이름도? 2004-09-08 박상대 1,7569
128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9-03-09 주병순 1,7560
142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1) 2020-12-11 김중애 1,7564
6454 기쁨 묵상- '조금 더'와 자기포기 2004-02-10 배순영 1,75514
32723 "아름다운 스승과 제자" - 2008.1.4 주님 공현 전 금요일 2008-01-04 김명준 1,7554
118429 ♣ 2.20 화/ 올바르고 참된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9 이영숙 1,7555
127692 자매님의 목소리에 저 정말 행복해요. |1| 2019-02-18 강만연 1,7550
134838 말씀과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 1.1-5) 2019-12-25 김종업 1,7550
13649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(마태복음 6:9)? 2020-03-03 김종업 1,7550
139695 ■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[1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7] |1| 2020-07-24 박윤식 1,7552
146393 영원한 생명 -예수님과 하나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6| 2021-04-27 김명준 1,7558
14694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1-05-19 주병순 1,7550
3242 무엇이 참으로 강한 것인가 2002-02-08 상지종 1,75415
4069 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(9/22) 2002-09-22 오상선 1,75410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 2004-10-06 이현철 1,75413
145387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2021-03-19 김중애 1,7541
154030 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, 또 한 동정녀를 통해 이 ... |2| 2022-03-26 장병찬 1,7540
3001 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 2001-12-10 이인옥 1,75319
4278 율법은 정신이 중요합니다 2002-11-19 정병환 1,7530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75314
5003 복음산책 (삼위일체대축일) |1| 2003-06-15 박상대 1,7535
7798 8월 26일 야곱의 우물 - ♣ 준비하는 충실한 종 ♣ |13| 2004-08-26 조영숙 1,7536
1205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월요일)『 기도 ... |2| 2018-05-20 김동식 1,7531
121920 7.13.말씀기도"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 처럼 순박하게 되어라"-양주 올리 ... 2018-07-13 송문숙 1,7531
1385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토요일)『참된 증 ... |2| 2020-05-29 김동식 1,7531
139397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|1| 2020-07-10 최원석 1,7532
14117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저도 철부지로 살고 싶어요. 2020-10-03 김대군 1,7530
141997 성전 정화 -우리 하나하나도 옹달샘 성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0-11-09 김명준 1,7537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7537
1901 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 |3| 2015-05-24 박관우 1,7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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