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... |2| 2020-06-12 김동식 1,7441
138976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과 삶 -온유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06-19 김명준 1,74410
141092 아침을 기분 좋게 2020-09-29 김중애 1,7441
141675 10.26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5 송문숙 1,7443
145611 마음 다스림 2021-03-28 김중애 1,7441
15098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5| 2021-11-14 조재형 1,74410
155591 ‘멍청이!’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22-06-09 최원석 1,7444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2001-07-06 박미라 1,7437
4128 잘 보고 잘 듣기(10/5) 2002-10-05 오상선 1,74317
5056 복음산책 (연중13주간 화요일) 2003-07-01 박상대 1,7439
47725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|1| 2009-07-23 한소정 1,7433
117326 ■ 진실로 예수님 안에 머무는 우리인지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1일 ... 2018-01-04 박윤식 1,7431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2018-11-16 김중애 1,7431
12527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눈먼 이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19 강헌모 1,7430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7438
1377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4-22 김종업 1,7431
138412 ■ 벤야민의 자루에서 나온 은잔[3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2 박윤식 1,7432
142254 예루살렘 멸망을 예고하시며 우시다. ... 주해 |1| 2020-11-18 김대군 1,7430
144991 3.4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 ... |1| 2021-03-03 송문숙 1,7434
145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‘태 ... |1| 2021-04-09 김은경 1,7431
146129 하늘의 빵으로 배를 채웁시다. (요한6,1-15) 2021-04-16 김종업 1,7430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2021-11-05 김중애 1,7433
1544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면 당신의 머리를 그 ... |1| 2022-04-13 김 글로리아 1,7434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 2004-10-05 이철희 1,7429
51533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18 정복순 1,7423
120142 4.30.강론."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"- ... |1| 2018-04-30 송문숙 1,7420
122358 성모의 칠락(七樂) 2018-08-01 김중애 1,7421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7427
125746 김웅렬신부(성숙한 신앙인의 잣대) 2018-12-05 김중애 1,7421
125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7) 2018-12-07 김중애 1,7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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