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95 †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18 김동식 1,7271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 2019-02-13 김시연 1,7271
128829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. 2019-04-06 강만연 1,7270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2019-04-22 김중애 1,7270
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주님의 선물, 만남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5-09 김명준 1,7278
130249 [교황님미사강론]루마니아 사목방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미사201 ... |1| 2019-06-07 정진영 1,7271
1306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3| 2019-06-28 정민선 1,7271
132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유』 |2| 2019-09-12 김동식 1,7273
133474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11| 2019-10-27 조재형 1,72713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7278
1377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4-22 김종업 1,7271
138452 예수님 승천의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무엇일까? 2020-05-24 강만연 1,7271
138498 ■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을 밝힘[3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6 박윤식 1,7271
138649 2020년 6월 1일 월요일[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... 2020-06-01 김중애 1,7270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2020-06-06 김중애 1,7271
139730 ■ 모세의 탄원과 하느님의 약속[1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 ... |1| 2020-07-26 박윤식 1,7272
139941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2020-08-07 김중애 1,7271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1] |1| 2020-09-15 박윤식 1,7272
144683 2021년 사순절, '찬미받으소서' 십자가의 길 | 가톨릭기후행동 2021-02-19 박경수 1,7270
14660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-11) 2021-05-06 김종업 1,7270
146874 부활 제7주간 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6 김대군 1,7270
154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5) |1| 2022-04-05 김중애 1,72710
2199 좋게 이야기 해주기(4/24) 2001-04-23 노우진 1,72613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2011-06-08 이정임 1,7263
10599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|6| 2016-08-10 조재형 1,7269
127660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. 2019-02-17 김중애 1,7262
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-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4-06 김명준 1,7268
129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9) |1| 2019-04-19 김중애 1,7264
1295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목요일)『 나는 ... |2| 2019-05-08 김동식 1,7261
130134 소금과 빛의 사명 2019-06-02 김중애 1,7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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