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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792	5월 장미의 계절은 간다....굿바이	2011-06-10	박명옥	644	3
63472	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의 치유.	2011-08-11	김문환	644	1
63900	여복(女福)많은 신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3\|	2011-08-24	노병규	644	9
63997	성녀 모니카 (상)	2011-08-26	김근식	644	1
65021	남편의 국화꽃 \|4\|	2011-09-24	노병규	644	7
66715	아버지 옆에는 내가 있잖아요 \|1\|	2011-11-17	노병규	644	6
66909	가장 아름다운 시간	2011-11-24	노병규	644	5
68236	세상 이야기	2012-01-18	박명옥	644	5
68578	‘생활일기’ 덕분에 떠오른 즐거운 일 \|1\|	2012-02-06	지요하	644	3
68666	내게 오는건 시련도 비명도 다 축복이다. \|2\|	2012-02-11	김미자	644	5
68723	멈추면, 비로소 보이는 것들 / 혜민스님	2012-02-14	김미자	644	6
69092	아들의 눈물 \|4\|	2012-03-07	노병규	644	8
69183	내 운명을 바꾼 사고	2012-03-12	노병규	644	3
71185	어느 사형수의 글	2012-06-18	허정이	644	1
72366	♤ 참 고마운 당신에게 \|1\|	2012-08-30	노병규	644	3
72891	법정 스님의 가을 이야기	2012-09-27	원두식	644	2
73680	가장 행복한 길!!! (성당 가는 길) \|1\|	2012-11-06	김두중	644	4
73681	Re:이선희 인연 (영화 '왕의 남자')~♬ \|1\|	2012-11-06	강칠등	272	1
77063	다 함께 성가를 - 이 솔리스티	2013-04-29	김근식	644	2
78135	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	2013-06-24	강헌모	644	2
78851	행복의 항아리	2013-08-09	원근식	644	2
80087	재미있게 살자	2013-11-11	강헌모	644	0
80101	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	2013-11-12	김현	644	2
81071	고마운 햇볕 \|1\|	2014-01-29	유해주	644	2
81239	마음의 무게 \|5\|	2014-02-14	원두식	644	7
81913	중년의 하루 / 이채시인 낭송시	2014-04-29	이근욱	644	1
82669	음력의 신비	2014-08-23	유재천	644	1
83087	☆최고의 의술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10-26	이미경	644	3
83443	☆행복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4-12-14	이미경	644	1
83574	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\|1\|	2014-12-31	이근욱	644	0
84061	시골 나들이 \|1\|	2015-02-27	유해주	64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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