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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백 데나리온을 일만 탈렌트에 포 ... 2022-03-21 김 글로리아 1,3663
153925 ■ 1. 율법학자 에즈라(7,1-10; 27-28) / 공동체 재정비[2] ... |2| 2022-03-21 박윤식 8052
153924 22 사순 제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21 김대군 6402
15392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4| 2022-03-21 조재형 1,7829
153922 사순 제3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2| 2022-03-21 김종업로마노 7331
153921 나 주님께 바라네.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. ... |1| 2022-03-21 김종업로마노 8431
153920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2-03-21 주병순 6700
153919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0] 8번째 기둥에 쓰인 이름 |1| 2022-03-21 김동진스테파노 6611
153918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 2022-03-21 최원석 7283
153917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1| 2022-03-21 최원석 9877
153916 <우리가 있음은 거룩하다고 당당하게 내세운다는 것> |1| 2022-03-21 방진선 7412
153915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1| 2022-03-21 김중애 9441
1539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 2022-03-21 한택규 1,0121
153913 보지 않고서 2022-03-21 김중애 1,0340
15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1) |1| 2022-03-21 김중애 1,2946
153911 매일미사/2022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2-03-21 김중애 8270
15391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21 김종업로마노 1,0540
153909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|3| 2022-03-21 강만연 1,1951
15390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3-20 장병찬 9160
15390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는다.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9180
153906 3.21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- 양주 ... |1| 2022-03-20 송문숙 9902
1539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중요한 것, 보다 본질적인 것이 ... |1| 2022-03-20 박양석 2,3053
1539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곱 |2| 2022-03-20 양상윤 7852
153903 21 사순 제3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4| 2022-03-20 김대군 8512
153902 ■ 10. 성전 준공과 봉헌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10 ... |2| 2022-03-20 박윤식 7673
153901 생활묵상: 습관의 힘 |2| 2022-03-20 강만연 1,0743
15390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5| 2022-03-20 조재형 1,7439
153899 하늘(3)이 죽는 마지막 사랑(1)으로 내년(4)에는 열매(果實)를 맺게 ... |1|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8221
15389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2-03-20 주병순 1,2030
1538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|2| 2022-03-20 최원석 8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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