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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37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5-02-02 주병순 6172
208385 매일미사 묵상편의 믿음을 주셔야 믿어야 하나요? |1| 2015-02-03 정회성 6170
20971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5-10-18 주병순 6172
209935 가슴에 가을을 심고 싶다 2015-11-25 김재욱 6170
217086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8-12-24 주병순 6171
221320 11.26.목.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(루카 21, 28) 2020-11-26 강칠등 6170
22145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1 장병찬 6170
22783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2023-04-20 장병찬 6170
227891 04.29.토.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."주님께는 영원한 ... 2023-04-29 강칠등 6170
228409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6170
12154 노총각, 눈물을머금고 축하하며 2000-07-06 김지선 61628
12166     [RE:12154] 하하.. 2000-07-07 김인숙 1423
12616 [RE:12605] 만일 사실이라면... 2000-08-03 박을운 61613
14841 마르띠노의 죽음 2000-11-02 조기연 61629
16452 지금까지 비안네가 모은 성인 상본~~!! 2001-01-03 정현택 61622
16785 신부님, 수녀님 2001-01-15 이미진 6162
16792 논란이나 호기심보다 더 소중한 것 2001-01-15 이병문신부 6169
19195 totoro 아뒤를 쓰시는 이성훈님께 2001-04-04 이성훈 6168
23388 남종훈. 정원경 두 분. 2001-08-08 김정식 61610
23839 23831 전태자님께 2001-08-25 정원경 61625
23855     3-4강 안락사와 사형 2001-08-26 김신 18211
24555 24554글을 읽고 2001-09-20 조재형 6168
24578 펌-테러또다른진실3-수정판 2001-09-21 문형천 6169
25790 [25788]재밌네요. 그래서 저도. 2001-10-26 김지선 61626
30996 아! 명동이여! 2002-03-18 교회쇄신 61618
31915 수색 성당 식복사 구함 2002-04-10 유종만 6162
34602 Re : 34571 2002-06-03 김용자 61640
34604     [RE:34602]... 2002-06-03 정원경 27210
42975 동아일보사설)'명동성당 시위대 전유물 아니다' 2002-11-06 안철규 61652
44545 한번 웃어보세요... 2002-12-03 이윤석 61616
44605     [RE:44550]저두요... 2002-12-03 이윤석 761
47344 이영미씨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법이라오 2003-01-27 안철규 61628
62423 다들 토론실로 가시지요~ ^^ 2004-02-27 정원경 61618
66541 김추기경"시대착오 지적에 감사드린다" 2004-04-29 곽일수 61636
66548     [RE:66541]정말,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. 2004-04-29 소영섭 1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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