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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39 왜?라는 말과 미국 사건 2001-09-12 정원경 2,04693
24245     어쩌면 지금 우리도 너무도 많은 것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. 2001-09-12 고면식 6218
213699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(성경과 복음) 2017-11-11 유경록 2,0461
218293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체조배 때에 |1| 2019-07-15 장병찬 2,0460
218377 가고시마에서 보내는 이주일의 복음 2019-07-26 오완수 2,0460
225873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2,0460
23667 ★ 게시판에 그림&음악 넣는 법~☆』 2001-08-19 최미정 2,04548
226132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2,0440
22432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2-01-29 주병순 2,0430
225842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9-08 장병찬 2,0430
225894 노년의 리모델링(Remodeling) |3| 2022-09-16 양남하 2,0434
32403 천호성당의 가슴아픈일 2002-04-25 장용이 2,04217
218430 필생의 사명- 세계 최초 한국어와 엉어로 번역 출판 기획 2019-08-06 이돈희 2,0420
225874 세 가지 실패 2022-09-13 박윤식 2,0422
226202 ★★★† 하느님을 위해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의 차이. - [ ... |1| 2022-10-24 장병찬 2,0420
213577 삶과 종교; 진리와 진실도 다수결로 결정하려고 하나 ?! -2017년 10 ... |4| 2017-10-17 박희찬 2,0418
22494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창조할 능력을 지 ... |1| 2022-04-22 장병찬 2,0410
223388 09.01.수."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... 2021-09-01 강칠등 2,0400
218006 하느님 흠숭 기도 2019-05-29 최영근 2,0380
225272 욕심이 부른 재앙 |2| 2022-06-06 박윤식 2,0387
22569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2,0380
212841 2017년 6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05-31 조경선 2,0370
222780 ★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6-17 장병찬 2,0370
223422 90년대 재벌의 아침 2021-09-05 김영환 2,0370
224476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2,0370
225209 신부님은 이렇게 해도 되나요 2022-05-29 김춘옥 2,0371
207253 꽃동네 추적60분 보도에 실망한 분이 작은예수회에 올린글 |6| 2014-09-09 문병훈 2,03621
207275     Re:꽃동네 추적60분 보도에 실망한 분이 작은예수회에 올린글 |2| 2014-09-10 김복순 8771
211800 문우당 이세열&협동당 이수일 선생 2016-12-03 박관우 2,0360
225946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. |2| 2022-09-22 양남하 2,0353
216932 천주교에서는 왜 간증이나 예언자가 없는가? |7| 2018-12-03 주형규 2,0343
223299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8-21 장병찬 2,0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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