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137 '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을 때' |1| 2018-04-04 이부영 6400
96060 침묵의 위력 |1| 2019-09-25 이경숙 6406
96152 운명과 숙명이라지만. . . . . |1| 2019-10-06 유웅열 6401
96431 삶이 2배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|1| 2019-11-18 김현 6401
986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6400
9917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... |1| 2021-02-28 장병찬 6400
100088 초가을 2021-09-16 이경숙 6400
100231 † 동정마리아. 제16일 :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‘말씀’의 ... |1| 2021-10-17 장병찬 6400
100317 하느님은 용서하라 말씀 하시지만... 2021-11-13 신주영 6401
101902 † 6. 하느님께 봉헌된 자들이 앞장서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6400
102040 ★★★★★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. / 교회인가 |1| 2023-01-25 장병찬 6400
3870 당신 생각에 가슴 메어집니다 2001-06-21 정탁 63913
27904 매일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|14| 2007-05-06 원종인 63911
28088 어쩌냐 하느님께서 쓰시겠다는데 |8| 2007-05-17 최윤성 6398
2948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2007-08-20 박상일 6395
31021 *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* |5| 2007-11-01 김재기 6398
33538 + + + 십자가의 길 + + + |10| 2008-02-09 김미자 63910
33650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- 인순이 . Sandi Patti |10| 2008-02-13 김미자 63911
33911 용서 못하는 친구가 있나요? |8| 2008-02-23 김지은 6399
33913     김지은님.... |3| 2008-02-23 이미경 3273
34881 샘물 그대는 풀빛 |6| 2008-03-25 김미자 63910
37043 ♡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♡ 2008-06-28 김미자 6397
37222 * 그대와 나만의 사랑 * |2| 2008-07-07 김재기 6396
39448 수채화 같은 사랑 2008-10-22 신옥순 6395
41519 네 명의 아내 |2| 2009-01-23 조용안 6394
41751 사랑하는 가족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2-03 이미경 6395
42491 수난과 부활 |6| 2009-03-14 신영학 6396
42793 [할머니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] 100번째 손님 |8| 2009-04-02 노병규 6398
42979 고요 |6| 2009-04-12 신영학 6398
44028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... |3| 2009-06-05 이은숙 6394
45949 아버지의 비밀 |2| 2009-09-03 조용안 6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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