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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575 무지하게 큰 잉어 잡아삼키는거 보고 놀랐는데.. |1| 2014-03-07 배봉균 6145
204746 교황님:2013년 브라질 세계청년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 ... 2014-03-20 김정숙 6141
206629 예수님께서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|1| 2014-07-02 주병순 6143
2078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1 주병순 6142
208525 성경의 다양한 문장의 말씀들이 떠오릅니다. 2015-02-26 이현구 6141
208818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6140
20991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5-11-20 주병순 6142
209921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5-11-22 주병순 6143
21013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6-01-05 주병순 6141
222368 04.06.화."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"(요한 20, 18) 2021-04-06 강칠등 6140
224001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12-04 장병찬 6140
224010 † 영적순례 제2시간 - 바다와 바람 속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6 장병찬 6140
227387 † 32.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제발 겸손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6140
22804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6140
228131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 받으려면 |1| 2023-05-27 김환봉 6140
7423 FMM 성소 담당 수녀님 보세요! 1999-10-20 김은하 6130
12593 [ABO]흐느껴 우는 소리 2000-08-02 김신 61310
22018 정 미카엘라 자매님 [Re : 22013] 2001-07-08 김호경 61328
25293 플룻전공을 하고 있는.. 2001-10-14 신지은 6132
31764 이해인 수녀님을 환영하며... 2002-04-05 이복선 61322
31765     [RE:31764]ibs님, Excellent! 2002-04-05 황상곤 1402
32997 ▶정말감사합니다.또감사합니다. 2002-05-08 성지혜 61319
33086 우지형님정말 알고 싶습니다. 2002-05-10 실비아 61320
33646 outsider라고 하셨나요? 2002-05-20 오시몬 61318
33845 ★어느집단 어느조직에서나 이러한일은 있을수있습니다(퍼온글). 2002-05-23 스테파니아 61313
33924     어디서 퍼오셨습니까? 2002-05-25 이성훈 1312
36276 저희성당도 보좌신부님을 보내주세여~~ 2002-07-18 이지은 61315
39401 이런것은 우리도 개신교에서 배웠으면... 2002-09-27 현명환 6136
39451 성지미들랜드(토론토) 2002-09-28 은하 6134
47177 유스토님 추기경님께서 부르십니다. 2003-01-24 권태하 61310
47513 꽃동네사태는 옆에서 바라보는 소인배 입니다 2003-01-29 윤영준 6137
47805 홍원기선생님 또 보세요 2003-02-05 곽일수 61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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