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258 어느 부부의 이혼 2018-04-15 김현 6380
92331 난 부탁했다./ 작자 미상 (뉴욕의 신체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) 2018-04-20 이수열 6380
92878 [복음의 삶] '우리 마음에 빛으로 완성 됩니다.' |1| 2018-06-22 이부영 6382
94276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|2| 2018-12-25 김현 6382
98612 보고 싶지만,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2020-12-22 강헌모 6382
100317 하느님은 용서하라 말씀 하시지만... 2021-11-13 신주영 6381
100446 뒤돌아 보지 말라. 2021-12-23 이경숙 6380
1017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6380
10236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6380
105 함께 일하는 마음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375
1837 이곳에 자주오는 개신교신자입니다 2000-10-02 박신규 6373
4852 벽을 만들지 마십시오.(펌) 2001-10-15 최은혜 6378
5429 어느 노인의 행복한 삶 2002-01-09 강은주 63710
8428 부부가 넘어야 할 고개 2003-03-28 김미영 6375
14613 쓰나미 지진 해일, 한국 마지막 시신 찾았다. 2005-06-02 신성수 6370
17471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|1| 2005-12-08 노병규 6377
17653 ♧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진다 |1| 2005-12-18 박종진 6378
18002 아름다운 기도문... ! 2006-01-09 정정애 6372
25496 ♤ "밝은 미소" ♤ |3| 2006-12-24 노병규 6376
25805 분위기 있는 가요모음 |2| 2007-01-09 노병규 6376
26245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5| 2007-01-31 노병규 6377
26840 그리움이라고... |3| 2007-03-04 정영란 6374
27256 * 활기 넘치는 3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아침입니다 |10| 2007-03-27 김성보 63712
27608 * 요즘 우리 아이들 넘 걱정되네요 |7| 2007-04-18 김성보 6378
27904 매일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|14| 2007-05-06 원종인 63711
28088 어쩌냐 하느님께서 쓰시겠다는데 |8| 2007-05-17 최윤성 6378
28677 이집트 성지 순례 |8| 2007-06-21 황현옥 6377
28925 *****주님께서 채워주실수 밖에 없음을......******* |4| 2007-07-06 이정분 6377
29336 비단 길 |1| 2007-08-09 민경숙 6375
29669 ~~**<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>**~~ |6| 2007-08-28 김미자 6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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