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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06 명동성당이 민주화의성지라고 자처하면서 2002-11-07 김선화 61210
50847 # 노무현 대통령-부산의 송신부님. 2003-04-10 이정원 61219
51007 ▶결근25만원,지각10분당1만원(여성신문펀글) 2003-04-13 안지현 6125
52297 여긴 방종게시판이 아닙니다, 안지현님. 2003-05-17 정원경 61235
62042 이재정신부를 생각하면서 2004-02-22 서한규 61214
81264 민수기20:1-29 (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다. 에돔이 길을 내주지 아니 ... 2005-04-10 최명희 6121
94203 성녀 아녜스 축일을 맞으신 자매님들께 |17| 2006-01-21 최인숙 6123
106776 굿자만사 송년회 풍경 |9| 2006-12-11 남희경 61219
106780     Re:굿자만사님들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. |2| 2006-12-11 김명순 40515
107558 "교활한 이단 성모교도들" 대령이오! |34| 2007-01-09 김신 6123
107563     Re:"-제 꼬리글을 무단으로 삭제한 이유가 무엇이지요? 2007-01-09 박광용 2087
109102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1| 2007-03-05 지요하 6127
118088 [필독] 나주성모동산 율신액 특집 v1.0 |5| 2008-03-08 장재상 6122
122680 춘천교구 은퇴 신부님의 말씀 |48| 2008-08-04 이현숙 6125
132383 게시판이 미쳐간다... |10| 2009-03-28 이인호 61212
133305 이용섭 아오스딩씨 개신교로 ? |1| 2009-04-21 권태웅 6121
134928 한국천주교의 자살 |11| 2009-05-24 김경기 6126
149986 때리는 시어머니, 말리는 시누이 2010-02-09 배봉균 6127
150838 너무 화가납니다. 2010-03-02 이효성 61213
150850     Re:너무 화가납니다. 그게 정말입니까.. 2010-03-02 민영덕 3166
158466 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…’ 보상심리 작동 2010-07-25 신성자 6127
174790 상도4동 철거민 부활미사/용산은 내일 우리의 일일수도 2011-04-27 김경선 6124
174800     Re:상도4동 철거민 부활미사/용산은 내일 우리의 일일수도 2011-04-27 문병훈 1692
174802        Re:상도4동 철거민 부활미사/용산은 내일 우리의 일일수도 2011-04-27 전민성 1551
184937 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6| 2012-02-13 장홍주 6120
184958     Re: 신앙의 길에서 |20| 2012-02-14 장홍주 2210
184943     Re: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4| 2012-02-13 고창록 2370
184939     교황님: 예수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; 동화가 아니다 |5| 2012-02-13 박여향 3550
187876 톱풀꽃 |2| 2012-06-04 배봉균 6120
205788 버찌(벚나무 열매) 따 먹는.. |2| 2014-05-18 배봉균 6123
205922 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을 아는 법 2014-05-22 김정숙 6121
206605 같은 길 2014-06-27 유재천 6122
207017 자료들을 퍼갈 방법 2014-08-18 김상신 6120
207777 아가의 미소 2014-10-14 유재천 6125
208351 선진국 ? |1| 2015-01-27 유재천 6123
208633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5-03-19 주병순 6122
20877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4-18 주병순 6123
209565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2015-09-13 이기승 6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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