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057 천주의 성령님 이재와 저희 죽을 때 ~ ?(마태 7,6-7.11-14) 2020-06-23 김종업 1,6700
140270 천국의 기적 -사랑, 찬미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08-23 김명준 1,6707
15050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7| 2021-10-22 조재형 1,67010
154543 두봉 주교님의 미사/기도/일상을 담은 성가 뮤직비디오 '당신만으로 충분합니 ... |2| 2022-04-19 Jeremy 1,6702
2525 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 2001-07-06 양승국 1,66912
2725 연민 2001-09-03 양승국 1,66914
331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십자고상 앞에서) 2002-02-27 박미라 1,6699
3516 나이 서른에 우리... 2002-04-07 문종운 1,66910
3806 뜻밖의 하느님 2002-07-01 이평화 1,6698
4069 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(9/22) 2002-09-22 오상선 1,66910
6179 속사랑- 꿈을 꾼 후에 2003-12-26 배순영 1,6695
6882 내미는 손이 거부되거나 내쳐지면 2004-04-18 박영희 1,66912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5-07-28 노병규 1,66912
10444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./이기양 신부 |2| 2016-05-21 원근식 1,6691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 2016-09-22 주병순 1,6692
108088 ♣ 11.15 화/ 나눔을 부르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14 이영숙 1,6697
108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냐 꿈이냐 2016-12-19 김혜진 1,6693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예식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691
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5) 2018-08-25 김중애 1,6697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9-03 신미숙 1,6697
125290 11.20.구원은 곁에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0 송문숙 1,6695
126679 ★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|1| 2019-01-10 장병찬 1,6690
127443 삶의 균형과 조화 -기도와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2-09 김명준 1,6699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2 박윤식 1,6693
12753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2019-02-12 김중애 1,6693
127617 마륵지암의 이웃에 대한 희생의 가치 2019-02-15 박현희 1,6690
129873 ★ 성령의 은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5-23 장병찬 1,6690
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8) 2019-08-08 김중애 1,6697
133880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5 장병찬 1,6690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2019-12-12 박현희 1,6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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