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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03 납골당 설치 반대를 하는 저의 상대는 누구입니까? |12| 2005-07-24 김미경 6104
85605     요즘 다른성당을 보면 왠지 기가 죽어요 |7| 2005-07-24 서준호 2423
85788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 |1| 2005-07-29 이용섭 6103
93686 세상 떠난 제수씨가 보냈던 메일을 읽으며 |7| 2006-01-10 지요하 61014
111660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. |20| 2007-06-25 강점수 6100
117242 "성직자"라는말이 이렇게 어렵고난해하고복잡한 말이던가? |2| 2008-02-05 유영광 6102
117243    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성직자란... 2008-02-05 박광용 2024
138314 그러시는 님은 지금 뭘 하고 계시는 거죠? |7| 2009-07-30 이금숙 6109
151958 "함량미달 사제"를 언급한 형제님의 주장 2010-03-25 조정제 61024
167913 굿뉴스가입할때 세례명하나 공개못하는 신자가 신자맞나? 2010-12-16 박영진 61012
171123 한겨레신문 읽어 보십시요 2011-02-09 문병훈 6105
176709 오랫만에 만난 작고 빠르고 예쁜.. 2011-06-19 배봉균 6100
184395 거시기 |12| 2012-01-30 정란희 6100
190396 박홍 신부님 1부 |4| 2012-08-19 장병찬 6100
193817 천진암 성지, 서울 광장동 성당 29명, 부산 망미성당 43명 외 천진암 ... 2012-11-09 박희찬 6100
199664 다시 "이 신부님의 경우" |5| 2013-07-27 박창영 6100
202473 영적 완미(perfection)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심은 어떤 ... |3| 2013-12-04 소순태 6104
202640 인천 공항 츄리 2013-12-12 유재천 6102
202727 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? |2| 2013-12-17 이정임 6105
202738     Re: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? |4| 2013-12-17 강칠등 3542
203310 찬미예수님 2014-01-13 신권호 61011
20638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4-06-09 주병순 6103
206431 마음으로 책읽기 (성바오로수도회 주관) 2014-06-11 김동주 6101
20691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6103
207607 가을 아침 2014-10-02 김성준 6102
21024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6-01-31 주병순 6103
222101 02.28.사순 제2주일.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(마르 9, 7 ... 2021-02-28 강칠등 6100
222374 ◈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여섯째날 ] 2021-04-07 장병찬 6100
227768 검증된 쑤레기 귀호에게 바칩니다 1 용산 멧돼지 도리도리를 조금이라도... ... 2023-04-14 신윤식 6102
22785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3-04-23 주병순 6100
228030 ■† 12권-1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6100
16022 한통노조여러분 2000-12-22 조재형 60911
17894 카니벌리즘은 회복되어야 한다 2001-02-20 정중규 6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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