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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54 성모님 2024-05-13 강칠등 970
104053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12 장병찬 220
104052 하나가 되는 세대 |1| 2024-05-12 유재천 541
104051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... |1| 2024-05-11 장병찬 140
104050 주님 승천 대축일 2024-05-11 이문섭 580
104049 호주 시드니에서 2024-05-10 강칠등 840
104048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 ... |1| 2024-05-10 장병찬 260
104047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 |1| 2024-05-09 장병찬 250
104046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4-05-09 장병찬 210
104045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 ... |1| 2024-05-08 장병찬 190
104044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 |1| 2024-05-07 장병찬 250
104043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06 장병찬 190
104042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 |1| 2024-05-06 장병찬 160
104041 전설 같은 얘기들 |1| 2024-05-06 유재천 951
104040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... |1| 2024-05-05 장병찬 230
104039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04 장병찬 230
104038 성모성월 2024-05-04 이문섭 1800
104037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5-04 장병찬 290
104036 꽃목걸이 / 한상우 신부님 2024-05-03 강칠등 1360
104035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02 장병찬 220
10403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5-02 장병찬 240
104033 뿌 리 |1| 2024-05-02 유재천 681
104032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01 장병찬 400
104031 로라 2024-04-30 강칠등 1870
104030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4-30 장병찬 290
104029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4-29 장병찬 240
104028 봄은 생명 ~! 2024-04-29 강칠등 1330
104027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 |1| 2024-04-28 장병찬 450
104026 낙담 2024-04-28 이경숙 970
104025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 |1| 2024-04-27 장병찬 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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