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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260 ■ 용서는 남보다 나에 대한 사랑에서 / 연중 제7주일 다해(루카 6,27 ... 2025-02-22 박윤식 744
180259 ■ 제 십자가를 지키고자 유혹을 이긴 순교를 /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... 2025-02-22 박윤식 640
18025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5-02-22 주병순 750
180257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일: 루카 6, 27 - 38 2025-02-22 이기승 941
180256 송영진 신부님_<‘반석’은 가장 아래쪽에서 전체를 떠받치는 일을 합니다.> 2025-02-22 최원석 773
180255 반영억 신부님_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025-02-22 최원석 773
180254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~땅에서 풀면 ... 2025-02-22 최원석 1213
180253 양승국 신부님_그 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반석! 2025-02-22 최원석 894
180252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5-02-22 최원석 671
180251 교회의 사명 (예수님의 지상 명령) 2025-02-22 유경록 620
180249 2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2 강칠등 711
180248 오늘의 묵상 (02.22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2 강칠등 682
180247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, 네가 무엇이든 ... 2025-02-22 강헌모 2120
1802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지도자의 의무와 권위 “리더십의 모범; 예수님과 |1| 2025-02-22 선우경 1164
180245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25-02-22 박영희 893
180244 어머니의 한쪽 눈 2025-02-22 김중애 1081
180243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. 2025-02-22 김중애 1001
180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2) 2025-02-22 김중애 1323
180241 매일미사/2025년2월 22일토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25-02-22 김중애 1191
180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6,13-19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2025-02-22 한택규엘리사 720
180239 연중 제7 주일 |3| 2025-02-22 조재형 1656
180238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 ... |1| 2025-02-22 장병찬 660
180237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2-22 장병찬 590
180236 ★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22 장병찬 690
180235 ■ 반석 위에 세운 하느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[0222](마태 ... 2025-02-21 박윤식 921
180234 ■ 하느님 나라를 보여준 거룩한 변모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(마르 9,2 ... 2025-02-21 박윤식 622
180232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5-02-21 주병순 631
180231 세개의 성모송과 세개의 버킷 리스트 2025-02-21 최영근 1550
180230 2월 2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1 강칠등 1013
180229 [연중 제6주간 금요일] 2025-02-21 박영희 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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