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50 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0 장병찬 7150
101949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0 장병찬 3530
101948 즐거운 나날들 |1| 2023-01-10 유재천 4191
10194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4720
10194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3540
101945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780
101944 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2720
10194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,1340
101942 본향을 향하여 ♬ ~ 25처 ( 인천교구 김포성당 1차/2차 ) |3| 2023-01-09 이명남 3752
101941 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인가 |1| 2023-01-08 장병찬 4610
10194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104.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4150
101939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5560
101938 † 12. 나의 유언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8 장병찬 3020
101937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6260
101936 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8320
101935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회인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4550
101934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1-07 장병찬 5230
101933 † 11. 원죄의 귀결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7 장병찬 3170
101932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07 장병찬 4690
101931 성모님 3 2023-01-07 이문섭 3241
101930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1-06 장병찬 3550
101929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3180
101928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6260
101927 † 씨가 땅밑에서 죽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. [오상의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6690
101926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1,0410
101925 우리의 욕심 |2| 2023-01-06 유재천 3242
10192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0.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2670
101921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6560
101920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5290
101919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3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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