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13 ♣ 선착순 1등 ♣ 2004-03-23 조영숙 1,7299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 2004-11-01 박상대 1,72920
49001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0 박명옥 1,7299
93490 ♡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2-27 김세영 1,72910
980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7-16 이미경 1,72910
99074 ♣ 9.7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때와 장소와 틀보다 더 고귀한 생명 ... |1| 2015-09-06 이영숙 1,7298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 2016-06-23 조재형 1,72913
110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2) |2| 2017-03-22 김중애 1,7299
115875 11/1 ♣.마음이 가난하다는 것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1-01 신미숙 1,7293
1171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 2018년 1월 1일) ... 2017-12-29 강점수 1,7291
11747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. 2018-01-10 김중애 1,7290
118860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2018-03-09 김중애 1,7291
12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8) ‘18.6.7. 목. 2018-06-07 김명준 1,7291
121542 [금요복음나눔 마태오 16장 16절] 2018-06-29 박건영 1,7291
137819 구원의 여정 -대화, 공부, 증언, 희망, 성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4-26 김명준 1,72910
140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6) |1| 2020-09-06 김중애 1,7299
14591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...... 2021-04-06 김대군 1,7290
154248 매일미사/2022년 4월 6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2-04-06 김중애 1,7290
15454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2| 2022-04-19 장병찬 1,7290
9776 자궁암(子宮癌)의 자가진단 자가치유법- 다섯 번째 강좌 |1| 2005-03-04 김재춘 1,72816
87796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8강 아브라함도 알고 있던 달신 숭배 |2| 2014-03-13 이정임 1,7281
116219 가톨릭기본교리(10-4 판관시대) 2017-11-16 김중애 1,7280
11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7) 2017-12-17 김중애 1,7285
116907 2017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... 2017-12-18 김중애 1,7280
122533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|1| 2018-08-10 박윤식 1,7280
129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9) |1| 2019-04-19 김중애 1,7284
131615 운명을 바꾼 만남 |1| 2019-08-09 김중애 1,7281
132607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10| 2019-09-19 조재형 1,72813
136379 ◆ 사순시기 묵상 기도문 2020-02-27 이재현 1,7281
136517 발견 2020-03-04 김중애 1,7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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