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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85	## 곰인형 이야기 ##	1999-03-27	김귀주	638	13
2508	[생활성가]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	2001-01-26	김광민	638	4
18890	부부 싸움을 잘하는 기술 \|1\|	2006-03-06	정복순	638	0
25890	♡*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*♡ \|6\|	2007-01-14	노병규	638	8
27541	미국에서 39세의 짧은 생을 살다 간 카타리나를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. \|16\|	2007-04-13	이정순	638	7
29073	함께 가는 길/차동엽 신부 \|1\|	2007-07-19	원근식	638	6
31270	[[교리상식]] 축성, 축복, 봉헌	2007-11-12	노병규	638	3
32530	송년에 띄우는 편지 \|6\|	2007-12-30	마진수	638	6
35737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\|11\|	2008-04-27	김미자	638	11
36655	♧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♧ \|5\|	2008-06-10	김미자	638	10
37175	*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* \|1\|	2008-07-05	김재기	638	8
40631	♣12월이라는 종착역♣ \|5\|	2008-12-14	김미자	638	6
40764	* 버리고 비우는 일 *	2008-12-19	김재기	638	6
41603	이해하게 하시고 덮어주게 하소서 \|2\|	2009-01-28	조용안	638	5
42350	♣ 마음의 평정♣ \|5\|	2009-03-07	김미자	638	10
42707	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\|6\|	2009-03-28	김미자	638	12
42943	♡ 내 인생의 두 번째 사랑 ♡ \|1\|	2009-04-10	노병규	638	3
43243	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... \|2\|	2009-04-27	이은숙	638	4
43538	겸손의 그릇 \|3\|	2009-05-14	노병규	638	3
44347	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\|1\|	2009-06-20	김동규	638	6
44348	천사의 눈물 \|2\|	2009-06-20	노병규	638	5
45517	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\|2\|	2009-08-12	김미자	638	6
48032	하늘나라 아버지 \|3\|	2009-12-26	신영학	638	3
48074	눈온 아침 - 좋은 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\|2\|	2009-12-28	김미자	638	4
48319	따뜻한 카리스마 \|2\|	2010-01-09	김미자	638	7
48332	맑고 넉넉한 사랑 \|2\|	2010-01-10	노병규	638	6
48379	♧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♧ \|2\|	2010-01-12	조용안	638	5
49526	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... \|1\|	2010-03-05	이은숙	638	5
58119	인간사 새옹지마(人間萬事, 塞翁之馬)라 했지요	2011-01-20	노병규	638	1
60185	노인대학 청와대 방문	2011-04-05	황현옥	63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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