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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53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3530
1615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편에 섰지만, 예수님의 적이 되 ... |1| 2023-03-15 김백봉7 7464
161528 16 사순 제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3-03-15 김대군 5641
16152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4| 2023-03-15 조재형 1,1537
1615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3-03-15 주병순 3210
1615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15 박영희 4952
161524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2| 2023-03-15 박영희 4583
161523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4| 2023-03-15 최원석 4263
161522 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15 최원석 5945
1615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|1| 2023-03-15 한택규 3521
161520 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 2023-03-15 김종업로마노 4281
161519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|1| 2023-03-15 김중애 7813
161518 이런남편과 아내사이 |1| 2023-03-15 김중애 6504
161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5) 2023-03-15 김중애 8638
161516 매일미사/2023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23-03-15 김중애 6271
16151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2900
16151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5670
161513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2470
161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가장 작은 계명’은 어떤 계명을 말 ... |2| 2023-03-14 김백봉7 7686
161511 15 사순 제3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3-03-14 김대군 4282
161510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|1| 2023-03-14 주병순 2811
16150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3-03-14 조재형 9028
16150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 2023-03-14 박영희 3092
161507 수녀님 훈화를 어떻게 재구성해서 서기록에 기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|1| 2023-03-14 강만연 5222
1615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0 나의 착각일까? |2| 2023-03-14 박진순 4982
1615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14 박영희 6013
16150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23-03-14 최원석 5003
161502 인생은 “자비의 학교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14 최원석 7446
1615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|1| 2023-03-14 한택규 4611
161500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3-03-14 김종업로마노 4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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