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08 * 요즘 우리 아이들 넘 걱정되네요 |7| 2007-04-18 김성보 6408
27904 매일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|14| 2007-05-06 원종인 64011
28088 어쩌냐 하느님께서 쓰시겠다는데 |8| 2007-05-17 최윤성 6408
28677 이집트 성지 순례 |8| 2007-06-21 황현옥 6407
28925 *****주님께서 채워주실수 밖에 없음을......******* |4| 2007-07-06 이정분 6407
28962 ** 황금의 문 ... 에멧 폭스 ** |4| 2007-07-10 이은숙 6403
29663 <호스피스 일기> 전과 20범...2회 |8| 2007-08-28 박영호 6406
31021 *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* |5| 2007-11-01 김재기 6408
31270 [[교리상식]] 축성, 축복, 봉헌 2007-11-12 노병규 6403
32042 *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* |8| 2007-12-12 김재기 64011
32530 송년에 띄우는 편지 |6| 2007-12-30 마진수 6406
33268 ♣삶의 종점에서 / 법정스님 ♣ |3| 2008-01-28 노병규 6406
35977 ♣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♣ |4| 2008-05-07 김미자 64010
36166 시링의 표현을 이렇게 해 보심이......... |3| 2008-05-16 조용안 6404
36355 행복을 주는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5-26 이미경 6404
37043 ♡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♡ 2008-06-28 김미자 6407
37762 *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* |1| 2008-07-31 김재기 6408
38047 *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* |2| 2008-08-14 김재기 6404
38403 * 그대라 부르고 싶은 사람 * 2008-09-02 김재기 6404
39257 ◑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... 2008-10-14 김동원 6408
39448 수채화 같은 사랑 2008-10-22 신옥순 6405
39790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2008-11-05 노병규 6403
3988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고별 메시지 |3| 2008-11-10 김미자 6408
40057 황혼의 멋진 삶 2008-11-18 노병규 6406
40398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08-12-03 조용안 6403
40631 ♣12월이라는 종착역♣ |5| 2008-12-14 김미자 6406
40764 * 버리고 비우는 일 * 2008-12-19 김재기 6406
40927 ◈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◈ |2| 2008-12-26 조용안 6404
41014 ** 謹賀新年 ** |3| 2008-12-31 조용안 6403
41467 내 마음의 그릇 |7| 2009-01-21 김미자 6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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