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40 [새벽묵상]내 나이를 사랑한다 |2| 2006-07-28 노병규 7748
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30 이미경 8058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 2006-08-01 김혜경 9108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3 이미경 8268
19500 ◆ 스승님 러끌레르끄 . . . . . [장 익 주교님] |11| 2006-08-03 김혜경 7948
19527 [오늘복음묵상] 이계인씨를 생각하며...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 2006-08-04 노병규 9698
1953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9)/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받아들여야 |8| 2006-08-05 박영희 7138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7 노병규 1,0178
196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8일 )♥ |10| 2006-08-08 정정애 7208
19655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10일) ♥ |6| 2006-08-10 정정애 7118
19678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1일) ♥ |6| 2006-08-11 정정애 6198
19697 ◆ 성사를 받고 나서도 변하지 않는 까닭은 . . [김인영 신부님] |2| 2006-08-12 김혜경 6978
1977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9) / 집념과 순종<1> |9| 2006-08-15 박영희 7288
19825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7일)♥ |11| 2006-08-17 정정애 7518
1985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<1> |13| 2006-08-18 박영희 7828
19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8-19 이미경 9778
19889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6-08-19 이현자 4101
19884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<2> |9| 2006-08-19 박영희 7008
1991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강론 2006-08-21 노병규 7608
19940 희망, 그것은 기다림 그리고 인내 |2| 2006-08-22 노병규 8468
19943 증오에서 자비로 (1) /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|12| 2006-08-22 박영희 8738
20046 작은 체험 하나 |5| 2006-08-26 박영희 8968
20053 [오늘 복음묵상] 겸손 / 박재범 신부님 2006-08-26 노병규 9748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 2006-08-29 노병규 1,1588
20177 ♣ 마음으로 짓는 집 ♣ |3| 2006-08-31 노병규 9378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 2006-09-01 박영희 9718
20260 [오늘 복음묵상] 나를 더럽히는 것 |4| 2006-09-03 노병규 9328
20294 ♠지혜의 노래에서... |5| 2006-09-04 임숙향 7648
20315 ♣~성서를 읽는 세 가지 모습~♣ |13| 2006-09-05 양춘식 1,1478
20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9-06 이미경 9688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 2006-09-08 정정애 8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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