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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218 |
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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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영희 |
606 | 12 |
124225 |
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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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이신재 |
479 | 9 |
124229 |
Re:부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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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병곤 |
234 | 7 |
127762 |
장병찬님을 비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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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1 |
신성구 |
606 | 11 |
128924 |
베들레헴을 가 보니...(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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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박영호 |
606 | 14 |
128925 |
Re:베들레헴을 가 보니...(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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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박영호 |
292 | 9 |
134006 |
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 길을 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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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6 |
이성훈 |
606 | 21 |
134022 |
Re:공자 가라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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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이성훈 |
218 | 6 |
159678 |
용의 눈동자, 뱀의 발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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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배봉균 |
606 | 12 |
159680 |
Re:의미심장한 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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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박영진 |
145 | 2 |
159698 |
뱀의 발가락은 몇개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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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은자 |
140 | 2 |
159699 |
Re:뱀의 발가락은 몇개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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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배봉균 |
135 | 4 |
163003 |
배 루시아님, 저도 상식의 대화 원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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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전진환 |
606 | 10 |
163013 |
Re:서울대교구 사무처에 문의해보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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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안현신 |
280 | 8 |
163016 |
Re:비켜가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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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정란희 |
237 | 6 |
163044 |
솔선수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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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정희 |
203 | 6 |
163059 |
Re:정란희님의 글은나한테는 고마운글인데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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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안현신 |
182 | 4 |
163052 |
Re:솔선수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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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정란희 |
165 | 4 |
163015 |
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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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전진환 |
214 | 2 |
163018 |
Re:다시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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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정란희 |
205 | 6 |
163020 |
Re:동감입니다, 그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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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전진환 |
206 | 7 |
163024 |
Re:내이름 함부로껴넣지 마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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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안현신 |
235 | 8 |
163023 |
Re:전진환 님, 그대 먼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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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정란희 |
210 | 7 |
163028 |
Re:죄송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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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안현신 |
203 | 7 |
163174 |
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2 - 서울대공원 홍학 쇼(紅鶴 Show) 사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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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배봉균 |
606 | 7 |
171123 |
한겨레신문 읽어 보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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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문병훈 |
606 | 5 |
177290 |
중국의 몰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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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하일용 |
606 | 0 |
180105 |
하기실음관두등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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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신성자 |
606 | 0 |
190231 |
가톨릭 스카우트 서울지구 연합회 천진암성지 순례(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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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5 |
박희찬 |
606 | 0 |
199255 |
2014년 9월 서울성모병원 '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' 안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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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0 |
김명옥 |
606 | 0 |
199880 |
백냥으로 넉넉한 행복 - 정혜경 미카엘라 (PBC PLAY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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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6 |
강칠등 |
606 | 0 |
199889 |
Re:씩씩한 음악으로 하루의 윤활유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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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7 |
강칠등 |
204 | 0 |
202473 |
영적 완미(perfection)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심은 어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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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소순태 |
606 | 4 |
202727 |
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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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이정임 |
606 | 5 |
202738 |
Re: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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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강칠등 |
353 | 2 |
202838 |
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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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장이수 |
6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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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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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주병순 |
606 | 3 |
204729 |
수줍어 나뭇가지 사이에 숨어 살짝 미소짓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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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9 |
배봉균 |
606 | 5 |
205968 |
세월호 사건에 손실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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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3 |
문병훈 |
606 | 15 |
206346 |
개인성서쓰기 장애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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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7 |
한강락 |
606 | 7 |
206428 |
1박 2일 피정 - 착한목자수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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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정옥경 |
6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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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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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2 |
주병순 |
606 | 3 |
207088 |
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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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5 |
주병순 |
606 | 5 |
207922 |
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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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2 |
주병순 |
606 | 3 |
207987 |
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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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26 |
주병순 |
606 | 2 |
208269 |
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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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4 |
주병순 |
606 | 2 |
208331 |
나랏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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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4 |
유재천 |
6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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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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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0 |
주병순 |
606 | 3 |
208762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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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5 |
주병순 |
606 | 3 |
222138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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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6 |
주병순 |
60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