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21 아침마다 눈을 뜨면 |4| 2007-11-06 노병규 63610
32890 ~~**< ♡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♡ >**~~ |16| 2008-01-14 김미자 63614
34666 침묵의 지혜/법정스님 |7| 2008-03-17 최진국 6365
35636 내가 여기..... |10| 2008-04-22 원종인 63615
36299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|4| 2008-05-22 조용안 6365
37123 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|1| 2008-07-02 조용안 6365
37136 ♣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다섯가지 행복 ♣ |10| 2008-07-03 김미자 6368
37291 ♣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/ 이해인 수녀님 ♣ |4| 2008-07-10 김미자 6367
37784 ♡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우정 편지 ♡ |3| 2008-08-01 김미자 6366
37834 ♣ 내가 사랑하는 사람 ♣ |6| 2008-08-03 김미자 6367
38811 우림성당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/ 백순이 헤레나 |3| 2008-09-21 김미자 6365
39234 중요한 것 세 가지 |1| 2008-10-13 원근식 6364
40023 **내속에 빛나는 보석** 2008-11-17 조용안 6362
40185 *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(난) * |3| 2008-11-24 김재기 6366
40517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8-12-09 노병규 6365
41039 **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** |2| 2009-01-01 조용안 6365
42664 엄마 하느님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3-26 이은숙 6364
45660 인동초(忍冬草) 2009-08-19 신영학 6362
46224 기쁨이 사는 집 |2| 2009-09-18 신영학 6362
46940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 2009-10-28 조용안 6367
47259 남자의 세 가지 길 |2| 2009-11-16 노병규 6365
47510 들은 귀 천년, 말한 입은 사흘 |2| 2009-11-29 노병규 6364
47966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|2| 2009-12-23 조용안 6363
48165 당신밖에 모릅니다 |1| 2010-01-01 노병규 6362
49431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|2| 2010-03-01 김미자 63613
53779 여보시게 ..이글 좀 보고가소 |5| 2010-07-30 노병규 6367
54340 60년만에 핀다는 대나무 꽃 |1| 2010-08-21 노병규 6365
56253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..아시나요? |10| 2010-11-08 김영식 6368
56465 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 |1| 2010-11-18 노병규 6363
58142 피자 한 판, 빈대떡 한 장 2011-01-20 노병규 6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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