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49 [강론] 양보다는 질이 관건이다. ㅣ박상대 신부님 |4| 2006-12-09 노병규 6298
23269 [강론] 길이 되는 사람ㅣ 이성구 요한 신부님 |7| 2006-12-10 노병규 8048
232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회개 |4| 2006-12-11 노병규 7208
23292 ◆ 덤 . . . . . . . . . . . .[ 닐 기유메트 신부님] |9| 2006-12-11 김혜경 9018
23296 공동체 믿음의 위력 ----- 2006.12.11 대림 제2주간 월요일 |1| 2006-12-11 김명준 5948
23324 오늘의 묵상 (12월 12일) |21| 2006-12-12 정정애 7788
233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 |5| 2006-12-12 노병규 6758
23333 만리장성(萬里長城)과 케이블 카(Cable car) |3| 2006-12-12 배봉균 6288
23339 용경협(龍慶峽)과 에스컬레이터(Escalator) |1| 2006-12-12 배봉균 5138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 2006-12-12 노병규 7608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 2006-12-12 박영희 7498
23354 - 감동 - |4| 2006-12-12 유웅열 8528
23358 (55)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|21| 2006-12-12 김양귀 6358
23384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 ----- 2006.12.13 우리 연합회의 수 ... |2| 2006-12-13 김명준 6528
23394 [저녁 마감묵상] 믿음 |7| 2006-12-13 노병규 6368
23398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1st] |9| 2006-12-13 양춘식 6288
2340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날 |7| 2006-12-14 노병규 6488
23407 오늘의 묵상 (12월14일) |26| 2006-12-14 정정애 6888
23417 (56)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|24| 2006-12-14 김양귀 7988
2343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조언이 필요할 때 |6| 2006-12-15 노병규 6828
23457 [저녁 묵상] 하느님만 |6| 2006-12-15 노병규 6098
23488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2nd] |7| 2006-12-16 양춘식 4658
23489 ♥†~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! ~! |10| 2006-12-16 양춘식 5728
23512 백구과극(白駒過隙), 남가일몽(南柯一夢), 일장춘몽(一場春夢), 한단지몽 ... |7| 2006-12-17 배봉균 1,0618
23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2-18 이미경 8328
23529 하느님의 선물 l 이한택 주교님 |5| 2006-12-18 노병규 6748
23542 기다림이 없는 곳은 딱 두 곳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0| 2006-12-18 박영희 8108
2354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탄생(마태복음1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6-12-18 장기순 8558
23562 ◆ 난... 죄없는 사람 . . . . . . |11| 2006-12-19 김혜경 8918
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! 판공성사 / 허윤석 신부님 |4| 2006-12-19 노병규 9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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