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0) 2018-10-20 김중애 1,7114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 2018-11-10 장병찬 1,7110
125568 11,29,말씀기도-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... 2018-11-29 송문숙 1,7113
146103 “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. 2021-04-15 강헌모 1,7113
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2002-06-04 이풀잎 1,71010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 2005-04-14 박용귀 1,7108
122307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 2018-07-30 김중애 1,7103
13326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2019-10-18 김중애 1,7100
154933 ■ 5. 토빗기의 머리글과 맺음말 / 토빗의 찬미와 죽음[3] / 토빗기[ ... |1| 2022-05-07 박윤식 1,7100
966 생사의 갈림길에 3번 중 2번이나 주님을 뵈었어요? 2007-09-28 양원석 1,7102
5243 미사 시간 2003-08-06 권영화 1,70911
5344 복음산책 (연중 제21주일) 2003-08-24 박상대 1,70912
6035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. 2003-11-27 김정현 1,70912
6846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수요일) 2004-04-13 박상대 1,70918
8575 (복음산책) 안드레아 : 단 한 사람을 낚는 낚시꾼 |3| 2004-11-30 박상대 1,70914
116083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|1| 2017-11-10 최원석 1,7092
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 2018-01-13 김중애 1,7092
1387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6-07 주병순 1,7090
1389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20-06-16 주병순 1,7090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2020-09-16 김명준 1,7091
141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8) 2020-10-18 김중애 1,7094
154904 <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> |1| 2022-05-06 방진선 1,7091
4255 감사할 일은 많은데...(11/13) 2002-11-13 오상선 1,70812
5215 성서속의 사랑(28)- 무지개너머 그 어딘가에 2003-07-31 배순영 1,7083
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? 2004-02-03 노우진 1,70821
6422 친절묵상- 친절은 황금의 쇠사슬 2004-02-06 배순영 1,70811
6622 양승국 신부님께^*^ 2004-03-08 강래현 1,7083
6624     [RE:6622] 2004-03-08 양승국 1,0075
8377 (복음산책) 삶과 죽음, 죽음과 삶 |1| 2004-11-01 박상대 1,70817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-04-02 김중애 1,7081
425 이런 유쾌한 자매 |4| 2004-11-30 이봉순 1,7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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