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399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2020-11-25 김현 6371
9874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6370
100552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6370
102517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6370
5729 내겐 너무 가벼운 당신처럼..(펌) 2002-02-25 최은혜 6369
6555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남자.. 2002-06-12 최은혜 63620
11652 ♬ 사랑해요 - Simply Sunday ♬ |4| 2004-10-09 이우정 6365
14880 용서하는 마음 |1| 2005-06-23 노병규 6360
18477 [현주~싸롱.37]..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2| 2006-02-10 박현주 6364
24775 * 사랑 이젠 모두 꺼내보세요 |8| 2006-11-22 김성보 63611
25639 새해 아침에 |11| 2007-01-01 정영란 6366
26335 ♡* 비워가며 닦는마음 *♡ |6| 2007-02-05 노병규 6367
26344 ♧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2| 2007-02-05 박종진 6361
26626 사순절을 보내는 우리의 다짐 2007-02-2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6360
26669 ♧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2| 2007-02-23 박종진 6363
29376 고운 마음 |2| 2007-08-14 원근식 6363
29735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|1| 2007-08-30 원근식 6367
29743 ♧ 가을 사랑 / 도종환 |5| 2007-08-30 박종진 6366
31121 아침마다 눈을 뜨면 |4| 2007-11-06 노병규 63610
32483 글쎄.. 이 년이 간다네요! |15| 2007-12-28 박영호 63613
32890 ~~**< ♡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♡ >**~~ |16| 2008-01-14 김미자 63614
34666 침묵의 지혜/법정스님 |7| 2008-03-17 최진국 6365
35636 내가 여기..... |10| 2008-04-22 원종인 63615
36299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|4| 2008-05-22 조용안 6365
37123 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|1| 2008-07-02 조용안 6365
37136 ♣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다섯가지 행복 ♣ |10| 2008-07-03 김미자 6368
37207 * 축복을 위하여 * |6| 2008-07-06 김재기 6365
37291 ♣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/ 이해인 수녀님 ♣ |4| 2008-07-10 김미자 6367
37834 ♣ 내가 사랑하는 사람 ♣ |6| 2008-08-03 김미자 6367
39234 중요한 것 세 가지 |1| 2008-10-13 원근식 6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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