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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6 *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* |3| 2014-11-25 박춘식 2,6815
11615 중국집 전화 |5| 2014-11-22 원두식 3,08111
11614 ♧ 며느리 교육 ♣ |6| 2014-11-19 박춘식 3,00013
11613 *너무 웃겨서... 같이 웃어요.^^; |6| 2014-11-19 원두식 3,58114
11612 박수 치다가 ! |1| 2014-11-17 박춘식 2,2604
11611 웃긴답안 / 웃긴 오답 |3| 2014-11-15 원두식 3,0296
11610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...(퍼왔어요) |1| 2014-11-13 김신실 2,6315
11609 어느회사의 사훈 |6| 2014-11-12 원두식 2,90112
11608 중국인이 인터넷에 올린 웃기는 글 |4| 2014-11-10 박춘식 2,7668
11607 ☆꺼벙이 남편의 일기 ☆ |3| 2014-11-06 박춘식 2,7177
11606 "부부싸움 시작 기도로 하시면 ...." |2| 2014-11-01 박춘식 2,76311
11605 ♣ 부부싸움 ♣ |2| 2014-10-29 박춘식 2,4333
11604 ~동네북의 해피바이러스~ |4| 2014-10-27 원두식 2,4677
11603 ♥ 답답한 남편 스타일 5 ♥ |2| 2014-10-26 박춘식 2,5292
11602 3문제 다 틀리면 진짜 치매랍니다. |6| 2014-10-22 박춘식 2,8667
11601 ▷ 우유의 비밀 |4| 2014-10-22 원두식 2,6026
11600 ▷'국수'와 '국시'의 차이... |3| 2014-10-20 원두식 2,8355
11599 화장실에서 황당할때 |2| 2014-10-17 박춘식 2,3982
11597 참 신기하네요. |6| 2014-10-13 박춘식 2,7636
11598     Re:참 신기하네요. |1| 2014-10-17 문미숙 1,5520
11596 도둑에게 면회신청을 한 이유 |4| 2014-10-11 원두식 2,7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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