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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100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8| 2016-03-12 조재형 1,67220
111183 170402 -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7-04-02 김진현 1,6722
11616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 2017-11-14 박윤식 1,6720
118387 ■ 온갖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/ 사순 제1주일 나해 2018-02-18 박윤식 1,6720
1236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1| 2018-09-21 김시연 1,6721
124148 청하여라 |1| 2018-10-11 최원석 1,6722
124671 ★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2018-10-31 장병찬 1,6720
125290 11.20.구원은 곁에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0 송문숙 1,6725
125617 12.1.늘 깨어 기도 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2-01 송문숙 1,6722
127462 ♥2월10일(일) 聖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 聖女 스콜라스티카 님 2019-02-09 정태욱 1,6721
12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6) 2019-04-16 김중애 1,6726
129061 악마의 지배 2019-04-16 김중애 1,6720
12924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2| 2019-04-23 김시연 1,6721
129862 하느님 안에서 2019-05-22 김중애 1,6721
13167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19-08-12 김중애 1,6720
133880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5 장병찬 1,6720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5] |2| 2020-03-11 박윤식 1,6722
13813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0-05-10 주병순 1,6720
138358 한 아이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. 2020-05-19 강만연 1,6721
138665 6.2.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... |1| 2020-06-02 송문숙 1,6722
140180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? 2020-08-18 김중애 1,6721
140634 행복과 불행 선언 |1| 2020-09-09 최원석 1,6722
140787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2020-09-15 김중애 1,6720
140823 <하늘 길 기도 (2441) ’20.9.17.목.> 2020-09-17 김명준 1,6722
141400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 2020-10-13 최원석 1,6723
1435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를 향하는 길이 될 것인가? |3| 2021-01-08 김현아 1,6724
151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움의 가장 큰 적: 자기 수준을 모르 ... 2021-12-01 김 글로리아 1,6726
1272 신앙체험1원 |4| 2009-07-20 김정숙 1,6720
1284     Re:신앙체험1원 2009-09-10 정영선 6730
4996 복음산책 (연중10주간 목요일) 2003-06-12 박상대 1,6719
5221 성물 이야기 2003-08-01 실로암 1,6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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